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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진(問診)이란?   복합질환에 강한 한의원 THEW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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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문진(問診)....???

◈ 한의원에 가시면 원장이 환자분의 증상에 대해 혀나 눈, 그리고 아픈 곳을 눈으로 살피고 (망진(望診)) 환자분의 말씀을 듣기도 하고 냄새도 맡아보고 (문진(聞診)) 물어도 보고 (문진(問診)) 맥도 짚어보고, 배도 눌러보고 하죠? (절진(切診)) 이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문진(問診)입니다.
4가지 진찰법 중
첫째는 망진(望診)으로 한의사의 시각을 이용한 진찰법입니다.
이는 한의사가 눈으로 환자의 체형, 자세, 광택, 얼굴색이나 안구(眼球)색, 피부색, 오관(五官), 혀의 설태색 등을 관찰하는 진찰법입니다.
둘째는 문진(聞診)인데 한의사가 환자의 체취, 구취, 대소변의 냄새와 환자의 음성, 언어, 호흡상태 등을 청각과 후각으로 관찰하는 것입니다.
셋째는 문진(問診)인데 한의사가 환자에게 여러 가지 증상이나 대소변, 월경상태, 병력, 나이, 환자가 평소에 좋아하는 음식이나 싫어하는 음식 등에 대하여 대화를 나누고 질병을 파악하는 것입니다. 하나하나 물어가면서 증상을 파악하고 이를 통해 원인을 규명해가는 것입니다.
넷째는 절진(切診)인데 한의사가 손으로 환자의 맥을 짚거나 아픈 부위를 만져 보는 등 한의사의 촉각에 의해 병을 진단하는 방법입니다.

이 4가지 진단법을 모두 활용하여 진찰할 때 환자의 전체적인 생리, 병리상태를 제대로 파악하게 되는 것입니다.

◈ 환자분께서 주로 치료받고자 하는 증상이 허리 통증일수도 있고 어깨나 무릎의 통증일 수도 있고 두통이나 관절염, 소화불량, 만성피로, 수면장애, 대소변관련 증상이나 생리관련 증상일 수도 있지 않겠습니까?

그런데 치료를 해드려야 하는 저는 그 증상뿐만 아니라 그 증상과 관련된 더 많은 정보를 알고 있으면 알고 있을수록 도대체 왜 이 분의 허리가 아픈 것인지 근본적인 원인이 무엇인가를 알아내기가 쉬워지고 어떤 치료방법을 선택할 것인지 선택하기도 쉬워집니다.
제가 쉬워진다는 얘기는 치료율이 올라간다는 의미입니다.

◈ 문진을 위한 설문(設問)의 항목은 머리끝에서부터 발끝까지, 10년, 20년 전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의 모든 사항을 망라하여 체크할 수 있습니다.

이 차트는 아주 가벼운 병을 앓고 계시는 분이나 매우 중한 병을 앓고 계시는 분이나 두루 활용이 가능하도록 만들어져 있습니다.

문진을 위한 설문지는 21개 대분류로 148개 문항, 약 1,500여 개의 세부 항목, 그리고 증상부위 체크용 인체도(人體圖)로 구성되어 있어요.

그리고 각각의 증상들도 그저 있냐 없냐를 체크하는 수준이 아니라 심한지 보통 수준인지 약간 있는지 등 어느 정도로 있는지, 쑤시는지 시린지 당기는지 무거운지 아픈지 등 어떤 양상을 띠는지 등에 대해서 자세하게 체크할 수 있도록 만들어 두었습니다.

그리고 만약 허리나 다리가 아파도 어느 부위인지 아주 세밀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만들어 두었답니다.
이거, 치료를 위해 원인을 알아내는데 중요하거든요.

예를 들어 두통이든 요통이든 간에 그것이 가벼운 증상일 수도 있고, 매우 중한 병의 일부 증상 일수도 있잖아요?
어느 쪽이든 상관없습니다.
해당 증상의 유무, 그리도 정도와 양상에 대해서 느끼는 그대로 체크만 하시면 됩니다.

나머지는 연관 증상을 살펴서 상호 연관성을 찾아내면 근본원인을 밝혀낼 수 있으니까요.
거듭 말씀드리지만 병(증상)의 크고 작음이 치료율을 결정하는 것이 아니랍니다.
병(증상)이 크든 작든 그 원인을 찾아내면 치료할 수 있는 것이고 그 원인을 끝내 찾아내지 못하면 치료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병이 크면 조금 치료기간이 더 걸릴 것이고, 작으면 좀 덜 걸리는 정도의 차이는 있을 수 있겠지요.


◈ 문진은 이런 식으로 구성되어 있고, 진행됩니다.

기본 인적사항 입력 → 주소(主訴) 증상 → 병력, 진단력 → 기본 신체 정보 → 땀 → 탈모 → 피로도, 수면 증상 → 흉부와 감정변화 증상 → 안이비인후과 증상 → 치아 증상 → 입과 혀 증상 → 피부 증상 → 소화 증상 → 복부(배) 증상 → 소변과 부종 증상 → 대변 증상 → 월경 증상 → 머리, 얼굴, 목 증상 → 어깨, 등, 팔 증상 → 허리, 엉치, 다리 증상 → 중풍관련 증상 → 구안와사관련 증상 → 감기 증상 → 문진종료

◈ 문진항목은 기본적으로 [동의보감의 편제를 인용하여 구성]되어 있습니다.
가장 먼저 자신이 꼭 치료받기를 원하는 증상 3가지를 정하여 기록하도록 하였습니다.
그리고 서양의학적인 진단사항과 병력을 기입하는 화면이 나옵니다.
혈압 등의 기본적인 신체정보와 함께 한열(寒熱)을 구분하기 위한 항목 등을 가장 앞부분에 배치하고 수면(睡眠), 진액(津液), 담음(痰飮), 칠정(七情) 혹은 노심상(勞心傷) 등을 구분하기 위한 항목을 다음에 배치하였습니다.
그 다음으로 오관(五官), 피부(皮膚), 소화(消化), 대소변(大小便) 등의 항목을 배치하였고 그 다음으로는 외형편(外形篇)에 나오는 순서를 인용하되 머리에서부터 아래 쪽으로 차례로 내려오면서 부위를 배치하였습니다.
뒷부분에는 중풍, 구안와사 및 감기(感氣) 관련 증상을 배치하였습니다.

◈ 문진(問診)을 상세히 하는 것은 병의 근본적인 원인을 구하기 위함입니다.
병의 원인이라 하면 먼저 그것이 내상(內傷)인지 외감(外感)인지를 구별하여야 할 것이고 만일 두 가지 경우가 혼재되어 있다면 무엇 무엇은 내상(內傷)에 속하는 것이고, 무엇 무엇은 외감(外感)에 속하는 것인지
그리고 그 혼재 비율은 대략 몇 대 몇 정도 되는지를 구분해야 할 것입니다.

내상(內傷)이라 하면 음식상(飮食傷), 노권상(勞倦傷), 칠정상(七情傷), 방로상(房勞傷), 주상(酒傷)을 말하는데 이중 어디에 속하는지, 혹은 무엇과 무엇이 혼재되어 있는 것인지를 알아낼 수 있어야 합니다.

외감(外感)이라 하면 풍한서습조화(風寒暑濕燥火)를 말하는데 이중 어디에 속하는지, 혹은 무엇과 무엇이 혼재되어 있는 것인지를 알아낼 수 있어야 합니다.
또한 불내외인(不內外因)에 해당하는지도 잘 살펴보아야 합니다.
그리고 이러 저러한 원인들이 종국에는 오장육부 중 어느 어느 장부에 허실한열(虛實寒熱)의 형태로 반영되고 있는지를 장부 간의 상생(相生), 상극(相剋), 상합(相合), 상통(相通), 표리(表裏), 육경(六經) 등의 경로관련성을 분석하여 알아낼 수 있어야 합니다.

제가 《임상동의보감 강의》를 통해서도 항상 강조를 하고 있는 바인데요...
환자의 신체정보와 증상을 빠짐없이 기록하되 특히 중요한 것은 조건(條件)과 부위(部位)와 양상(樣相)입니다.
즉, 증상이 나타나거나 심해지거나 다소 완화되는 조건이 무엇인가, 그리고 피육맥근골절(皮肉脈筋骨節), 십이경락(十二經絡) 중 어디에 해당하는지 그리고 구체적으로 어떠한 양상을 띠는지를 부기(附記)하거나 표기(表記)하여야 합니다.

◈ 이렇게 기록되어진 문진 차트는 비로소 질병구조설명서가 되는 것입니다.
주소(主訴) 증상과 주요(主要) 증상들이 어느 장부의 한열허실(寒熱虛實)에 의해서 타 장기(臟器)들과 어떤 관계를 맺고 있으며 치료를 위해서는 무엇을 금하고 무엇을 권해야 하는지 침은 어떻게 써야 하고 자침(刺鍼) 결과에 따라 한약은 무엇을 어떻게 처방해야 하는지가 일목요연하게 정리되는 것입니다.

문진 차트가 “질병구조설명서”라는 것은 병의 원인이 내인(內因), 외인(外因), 불내외인(不內外因) 중 무엇들에 해당되는지 그래서 어느 장부들에 어떠한 문제를 일으키고 있는지를 종합적으로 판단할 수 있게끔 요소요소들에 대한 풍부하고 정확한 기록들이 되어 있는 동시에 마치 건물의 설계도처럼 주요 맥점이 되는 곳을 정확히 표현할 수 있다는 점에서 붙여진 이름입니다.

따라서 한 번 잘 작성된 문진 차트는 계속해서 그 환자분을 진료할 때마다 좋은 참고자료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대체로 비슷한 구조 아래서 주소(主訴) 증상과 중요(重要) 증상들 간의 부침(浮沈)과 비중(比重)의 이동이 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대체로 비슷한 구조를 유지할 것으로 판단하는 이유는 사람은 음식(飮食), 칠정(七情), 노권(勞倦), 환경(環境), 사고(思考) 등과 관련해서 삶의 스타일과 내용을 극적으로 바꾸지 않는 한 결국 생활습관과 환경으로 말미암아 발생하는 질병의 순환 고리를 끊어낼 수 없기 때문이고 이미 짜여져 있는 순환 고리가 유지 혹은 더욱 강화되거나 혹은 다른 부위로까지 확대되어 가는 쪽으로 되어지기 때문입니다.

문진 차트를 활용해서 진료를 하다보면 몇 년이 지나 다시 내원을 하여도 이전의 진료기록이 매우 중요한 참고자료로 활용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것은 결국 그 환자분의 삶의 과정이 특정한 병을 만들어 가는 쪽으로 형성되어 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이와 같이 문진 차트의 구성 항목은 동의보감을 중심으로 병의 근본원인을 밝혀낼 수 있는 신체정보와 증상을 빠짐없이 기록할 수 있도록 설정되고 배치되어 있으며 각 항목별 비중까지도 자세히 표기할 수 있도록 고안되어 있습니다.
이를 통해 한의학의 진단과 치료가 더욱 객관화되고 정량화될 수 있을 것입니다.

◈ 제가 진료를 할 때 빠뜨리지 않고 꼭 사용하는 것이 바로 문진(問診) 차트입니다.
이 문진 차트는 철두철미하게 동의보감(東醫寶鑑)에 근거를 두고 있습니다.
진료에 필요한 모든 사항, 즉 인체에서 나타날 수 있는 모든 증상을 빠짐없이 표기할 수 있도록 만들어 아주 가벼운 병을 앓고 있는 분이나 디스크, 관절염, 신경정신계통의 질환, 혹은 당뇨병이나 암과 같은 중한 질환을 앓고 있는 분이나 모두 이 문진(問診) 차트를 가지고 진료에 임하게 됩니다.











 e-문진소개   복합질환에 강한 한의원 THEW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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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진시간을 단축해 드립니다.

- 홈페이지 접속을 통한 온라인 문진시스템 구축



치료를 함에 있어서 증상을 완화시키는 것에 무게를 두게 되면 일반적으로 ‘곧’ 재발하게 됩니다.
왜냐하면 병을 일으키는 근본적인 원인을 제거하지 못했기 때문에 그 ‘원인’이라는 놈이 다시 꿈틀대기 시작하면 그 ‘결과’인 증상이 다시금 생겨날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이때는 처음 증상이 생겼을 때보다 더 심각해지며 정도가 강해지므로 치료기간이 더욱 길어집니다.
몸이 말을 잘 듣지 않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단순한 증상의 완화가 아닌 근본적인 원인을 찾아 그것을 없애므로써 목표했던 증상 뿐만 아니라 그 원인으로부터 파생된 모든 증상들이 한꺼번에 소실됩니다.

또한 재발이 거의 안 될 뿐만 아니라 재발이 되더라도 이전보다 훨씬 가벼운 상태가 됩니다.
왜냐하면 원인의 상당 부분이 이미 없어졌기 때문에 이전보다 증상이 발현되는 비중은 많이 낮아져 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증상의 완화를 꾀하는 대증(對症)치료보다는 정확한 원인을 찾아 그것을 제거함으로써 재발률도 현저히 낮추고 효과도 빠른 원인치료가 훨씬 나은 치료입니다.

이를 위해서 고객님께서 가지고 계신 증상들을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그리고 10년, 20년 전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여러 증상들의 진행과정에 대해 소상하게 알 필요가 있습니다.
또한 꼭 고치고자 하시는 증상에 대해서도 정확하게 알아내어 마치 백원장 몸에 그 증상이 자리 잡고 있어 느껴지는 것처럼 알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상세한 문진(問診)이 필요한데 한의원에 내원하셔서 문진을 하시느라 다소간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내원하시는 첫날에 한해 그런 것이긴 하지만 요즘 현대를 살아가는 고객님들은 여러 가지 일들로 바쁘셔서 아무리 좋은 치료라도 시간이 많이 소요되다 보니 조금 지장을 초래하였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고객 여러분의 소중한 시간을 줄여 드리고자 오랫동안 심혈을 기울여 준비한 끝에 전자 문진 프로그램을 만들었습니다.
꼭 저희 한의원에 오셔서 문진을 받으시는 것이 아니라 미리 예약 접수를 하신 후 고객님께서 집이나 직장에서 여유 있는 시간에 편안하게 저희 한의원 홈페이지에 접속하셔서 한글로 된 문진 프로그램을 통해 내원하시기 전 미리 문진을 해두시는 겁니다.
고객님께서 미리 문진프로그램을 통해 문진을 해두시면 백원장은 고객님께서 문진을 마치심과 동시에 한의원에서 차트로 출력해 볼 수 있게 된답니다.

따라서 고객님께서 내원하시기 전 미리 진료에 필요한 내용을 점검해 놓고 고객님을 치료할 만반의 준비를 갖춘 채 기다리고 있게 됩니다.

고객님의 불필요한 대기시간 줄여드리고, 백원장은 양질의 진료를 준비할 시간을 확보하고... 즉, 시간적 비용은 낮추고, 치료의 효과는 올라가는 겁니다.

전자문진프로그램에 접속하셔서 미리 문진을 하실 때 꼭~~ 부탁드리겠습니다. 자세하고 상세한 입력을 부탁드립니다.
자세하고 상세할수록 정확한 진단이 나오고요, 정확한 진단이 나와야 정교한 치료가 나오고요, 정교한 치료가 되어야 고객님께서 하루라도 빨리 쾌차하시는 거니까요.


e-문진(問診) 시스템 서비스

◈ e-문진 솔루션?
원장 혹은 문진을 전담하는 Staff이 환자와 마주 앉아 직접 질문하고 답을 들어 수기(手記)로 일일이 작성하던 기존의 문진 차트에서 벗어나 웹 사이트(http://emj.emunjin.com)를 통해 문진 시스템에 접속한 후 문진 항목을 읽고 자신에게 해당되는 부분에 클릭을 하면 주치 원장의 관리자 사이트에 완성된 한 장짜리 문진 차트가 즉시 생성, 저장되어 원장의 필요에 따라 추가 작성 혹은 첨삭, 수정의 과정을 거쳐 출력될 수 있도록 고안된 웹 기반의 솔루션입니다.

e-문진 솔루션을 통해 환자분의 주도적인 직접 참여가 가능하며 누구나 스스로 작성 가능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시간과 공간의 구애를 받을 필요가 없어 원하는 모든 사람은 가정이나 직장 등에서 편하게 자신의 증상을 입력한 후 상담 혹은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만들었습니다.

웹상의 화면을 통해 표준화된 항목별 설문에 답을 하면 치료를 담당할 원장의 관리사이트에는 문진 차트의 각 해당항목에 marking이 되어 완성된 형태의 차트가 파일형태로 생성, 저장되어 원장이 언제 어디서든 불러올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환자와 실제 상담과정에서 추가로 인지한 정보를 부기(附記)할 수 있고 함께 저장, 출력할 수 있습니다.

더웰한의원 ethewell.com 만의 강점이자 다른 홈페이지와의 차별점은 바로 「e-문진 솔루션」입니다.

e-문진 시스템을 클릭하시면 148개 문항, 약 1,500여 개의 문진(問診)항목이 나옵니다.
귀하께서 상담을 원하시면 마치 종합검진 결과를 설명 들으시는 것과 같은 상담을, 치료를 원하시면 근본원인을 찾아 치료하는 고품질, 고품격 진료를 해드리겠습니다.
꼭 한 번 활용해 보실 것을 권해 드립니다.
e-문진시스템은 철두철미 동의보감(東醫寶鑑)에 근거하였고, 저의 20년 가까운 피땀 어린 진료노하우가 녹아있는 종합검진시스템입니다.
한의학의 표준화, 규격화, 객관화, 그리고 과학적 재현성을 실현할 꿈을 가지고 만든 시스템입니다.

문진항목에 꼼꼼히 체크를 하신 후 작성완료 버튼을 클릭하시면 실시간으로 저에게 완성된 차트가 생성됩니다.

e-문진 시스템은 영어, 일어, 중국어, 러시아어, 노르웨이어, 스페인어 등 여러 나라의 언어로 번역되어 해외에서도 접속하면 제게 차트의 형태로 출력되게끔 만들어져 있어 굳이 제가 외국으로 나가거나 외국에서 저를 만나기 위해 한국에 들어올 필요 없이 저의 상담과 진료를 원하시는 분은 누구나 활용할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여러분께서 계신 그곳이 바로 더웰한의원이 되는 셈입니다.
한 번의 클릭으로 삶의 질을 바꿔 보십시오...^^

◈ 진단도구 프로그램
e-MunJin 솔루션은 진단도구 프로그램입니다.
진단의 결과를 도출해주는 것이 아니고 진단의 Tool을 제공하는 것입니다.
이미 과학화, 표준화, 정량화, 객관화 되어 있는 한의학을 좀 더 쉽고 효율적으로 쓸 수 없을까를 고민한 끝에 개발한 “진단도구 프로그램”입니다.

동의보감은 많은 분들이 공부하고 가까이 하는 책이지만 막상 임상 현장에서는 그 내공을 십분 발휘하지 못하고 있는 경우가 많은 것 또한 현실입니다.

같은 환자를 놓고 보는 원장님들마다 다르게 변증하고 다르게 침과 한약을 처방하게끔 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단지 실력의 차이일 뿐일까요?
또 다른, 더 근본적인 원인은 없을까요?
소중한 생명을 담보로 견해차이라는 말을 할 수 있을까요?

묻는 것이 다르고, 얻어내는 답이 다르다면 그것을 통해 도출되는 결론은 당연히 다르겠지요...

이것을 넘지 않고 한의학이 과학화, 표준화, 객관화, 정량화되어 있다고 말로만 주장한다면 누가 인정할까요?

일관된 tool이 없이 한의학 전반에 걸친 내용을 환자와의 짧은 만남을 통해 두서없이 인지한 증상을 동의보감의 언어로 재구성한다는 것이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바쁘게 임상을 하다보면 환자분들의 호소 외에 정확한 변증(辨證)을 위해서 꼭 물어야 할 것들을 놓치기 일쑤고 이는 차분히 앉아 침과 한약을 처방하거나 차트를 검토할 때 환자의 몸에 대한 정보부족으로 인해 부정확한 변증(辨證)과 처방으로 귀결될 수밖에 없습니다.

이렇게 하다 보면 한의사 스스로 한의학에 대한 신뢰가 흔들리며 뭐 다른 좋은 방법이 없나 하고 여기저기 기웃거리는 결과를 낳게 되기도 합니다.
한의학의 바다를 북극성과 같은 확고하고 객관적인 기준을 가지고 항해하는 것이 아니라 주관적 관념에 의존해 망망대해를 표류하게 되는 것과 같습니다.

첫째, 진단을 하는 원장님들마다 물어보는 것이 다르고 또한 같은 것을 묻는다 하더라도 그 깊이와 밀도가 다르다면... 그 결과로 도출된 원장님들의 변증들과 처방들이 같은 근거를 가진다고 할 수 있을까요?

둘째, 어떤 원장님은 10가지를 물어보고 나서 처방을 내리고 어떤 원장님은 20가지를 물어보고 나서 처방을 내린다면... 과연 한의학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호환성 있는 진료가 될 수 있을까요?
호환성 있는 진료가 되지 않으면서 시너지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까요?
호환성 있는 진료가 되지 않으면서 자기 내부에 실력과 확신이 커 갈 수 있을까요?

셋째, 같은 원장님이라 할지라도 환자를 대할 때마다 뭘 물어야 할지 정확한 포인트를 잡지 못하고 이것저것 아무거나 떠오르는 대로 물어 차트에 기록된 내용에 일관성이 없다면...
경험을 나열할 수 있을지언정 논리정연한 법칙이 세워질 수 있을까요?

넷째, 자주 있거나 심한 증상과 어쩌다 한 번 가볍게 오는 증상들 간의 차이를 한 눈에 알아 볼 수 있도록 차팅 되어야 하는데 자칫 여러 가지 증상이 등가의 가치를 가지는 것으로 오인되게 기록된다면...
환자에게 치유의 선물을 안겨 줄 수 있을까요?
다섯째, 변증에 결정적인 단서가 되는 사항이나 주요 병력을 깜빡하고 놓치고 있다면...
어처구니없고 쓸데없는 진료를 하게 되는 것은 아닐까요?

동일한 데이터를 근거로 하여 변증을 한 후에 그에 맞춰 침을 놓거나 한약을 투여했는데 효과가 날 때도 있고 나지 않을 때도 있다면.... 효과가 난다 하더라도 아주 조금 날 때도 있고 아주 많이 날 때도 있어 일관성이 없다면... 무언가 접근해 가는 과정에서 오류가 발생한 것입니다.
정보가 바르게 입력되지 않았거나 부족하거나... 그렇지 않다면 효과가 나지 않을 리가 없으니까요...
동의보감과 같은 원전을 열심히 공부해서 그 속에 담긴 진수를 뽑아내고 임상에 활용할 수 있는 실력을 갖추고 있다 하더라도 부정확하거나 서로 다른 정보를 바탕으로 변증을 시도하게 된다면 그 결과는 당연히 달라지게 되는 것입니다.

◈ e-문진 항목들 체크하면 생성되는 문진 차트에는 어떻게 표기가 되나?
e-문진 솔루션상에서 주어진 질문의 해당란에 클릭을 하시면 생성되는 문진 차트의 해당부분이 활성화됩니다.

이때 주소(主訴) 증상은 붉은 색으로 두텁게 활성화됩니다.
그리고 가장 먼저 치료를 원하는 주소증상에는 작은 ⋆표 3개가 붙고, 두 번째로 치료를 원하는 주소증상에는 작은 ⋆표 2개가 붙고, 세 번째로 치료를 원하는 주소증상에는 ⋆표 3개가 자동으로 부기됩니다.

또한 주소 증상은 아니지만 평소 증세가 심하거나 매우 자주 나타나는 중요(重要) 증상의 경우에는 파란 색으로 두텁게 활성화되어 나타납니다.

주소증상은 3개 까지로 제한하여 표기되도록 하였으나 중요증상의 경우에는 그 수에 제한을 두지 않았으므로 환자 분께서 호소하는 그대로 마킹이 될 것입니다.

그 밖에 수반되는 모든 증상은 색은 짙은 검은 색으로 두텁게 활성화되어 표기됩니다.
인체그림에서 체크된 부분은 문진 차트 상에서 좌우가 구분되어 활성화됩니다.
이렇게 해서 출력된 문진 차트의 예시입니다.

◈ 무엇을 위한 Solution인가?!
한의학의 과학화! 표준화! 객관화! 정량화! 그것을 구현할 솔루션입니다.
공부를 많이 하신 분들께서는 동의보감의 각 해당 조문을 효과적으로 떠올리면서 활용하실 수 있도록 하였고,
임상의 기초를 닦는 과정에 계신 분들은 세세한 변증의 단서를 잡아 누락 없는 문진을 통해 정교한 진료를 추구해 가실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한의사를 포함해 여러 분야에 계신 분들 중에 한의학을 발전시키려면 과학화, 표준화, 객관화, 정량화시켜야 한다고 주장하시는 경우가 있더군요...
무심결에 들으면 고개를 끄덕이면서 수긍하거나 아니면 “한의학의 특성을 몰라도 한참을 모르는 소리”라며 서양의학 우위의 고식적 사고가 밑바탕에 깔려있는 데 대한 알레르기 반응을 보일 수도 있을 법 합니다.

그러나 음양오행과 氣味를 실험실에서 현미경으로 들여다보자는 저급하고 편협한 수준의 ‘과학’이라는 개념규정만 아니라면 이미 동의보감은 과학화되어 있고, 이미 표준화되어 있으며 이미 객관화, 정량화의 길을 태생적으로 걸어오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경중(輕重)에 다소간 차이가 있을 수는 있으나 동일한 원인과 동일한 증상을 가진다면 항상 동일한 침과 동일한 한약을 투여했을 때 항상 동일한 결과가 도출되어야만 ‘의학(醫學)’이라 부를 수 있는 것이고 이것이 곧 과학(科學) 아닌가 생각됩니다.

동의보감은 그것을 읽는 이가 갖추고 있는 전문적 식견과 주관적 지식에 다소간 차이가 있더라도 누가 봐도 쉽게 구분할 수 있게끔 증상을 서술하고 있고 혼동할 가능성이 있는 경우 분명한 비교 기준을 제시하고 있으며 한약 처방의 용량과 조제방법을 정량화 해놓고 있는 데도 객관화, 정량화가 안 되어 있다고 한다면 무엇이 객관이고 무엇이 정량이란 말인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침도 오행침법(五行鍼法)의 경우 오전(午前)과 오후(午後), 남자(男)와 여자(女), 음경(陰經)과 양경(陽經), 상지(上肢)와 하지(下肢)를 나눠 각각 보사(補瀉)의 방향이 달라지며 어느 정도의 자극을 줄 것인지를 이미 숫자로 가늠할 수 있도록 해 놓고 있으니 이미 과학화, 표준화, 객관화, 정량화의 길을 걸어온 세월이 얼마나 오래인지 짐작이 가고도 남습니다....

◈ 한국 한의학 - 동의보감에 기반 - 한국 한의학의 전통은 동의보감에 기반하고 있습니다.
1613년 동의보감이 출간된 이후 한의학은 중의학과 뚜렷이 다른 흐름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중의학은 서양문물과 유물사관 중심의 공산주의라는 역사의 소용돌이 속에서 그 전통과 고유의 이론체계를 소홀히 함으로써 이미 그 원형을 잃어버린 채 중서의 결합이라는 독특한 체계로 의학을 발전시켜 오고 있습니다.
특히 1960년대 미국 닉슨대통령 방문 이후 활발해진 해외 전파의 바람을 타고 양진한치(洋診漢治 : 서양의학적인 방법으로 진단하고, 한의학적인 수단으로 치료한다는 의미)의 조류와 함께 서양의학적 변증 분류체계를 도입해 원래의 모습을 거의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많은 변형이 생겨났습니다.

중국의 입장에서 볼 때 한의학의 바이블이라 할 수 있는 『황제내경(黃帝內經)』을 비롯해서 『상한론(傷寒論)』과 『의학입문(醫學入門)』은 중국보다 오히려 한국의 한의학도들이 더 열심히 탐독하는 책이 되어 버렸고 고대로부터 시작된 한의학의 원형은 중국 본토가 아닌 한국 한의학에 고스란히 녹아 있습니다.

동의보감을 폄하하는 사람들도 있었지만 그것은 학문에 있어서 분류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를 간과한 것입니다.
분류라는 것은 지식을 체계적으로 정리하는 것이고, 그 학문을 공유하는 사람들의 사고를 지배하는 것이며, 기억의 방법으로서 교육의 기본이 되는 것입니다.
어느 특정 부분에 대한 통달만이 아니라 그 전체를 이어볼 수 있는 눈과 이해의 깊이를 가져야만 비로소 분류하고 새로이 편제할 수 있는 것입니다.
합리적이고 좋은 분류는 합쳐서 전체가 되면서도 중복되지 않고 단 하나의 분류에만 속해야 하는 것입니다.

현대의 의학을 포함한 과학이라는 것도 엄밀한 분류에 성공한 학문이기 때문에 사람들에게 합리적이라는 평가를 받을 수 있는 것 아닌가 합니다...
동의보감의 목차와 같은 분류는 이전에도 이후에도 나온 적이 없을 뿐만 아니라 한의학을 공부하는 학도들에게 혼돈과 복잡성을 제거해 주고 명료한 의학적 지견을 제시해 주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인체의 생리·병리를 한의학적으로 해석한 기초이론서이면서 동시에 각종 질병에 대한 임상적 해석 및 치료법을 제시하는 임상서이기도 합니다.
뿐만 아니라 정교한 증상의 표현과 질병 분류는 동의보감 이전의 원전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전혀 다른 신선함을 주고 있으며 2009년 7월 말, 유네스코에서 동의보감을 세계기록문화유산으로 등재한 것은 참으로 마땅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 결국 임상은....
임상에서 정확한 치료는 정교한 진단에 종속될 수밖에 없지요...
진단이란 근본 원인을 찾아내는 과정과 결과를 의미하는 것으로 여기에 생긴 오류는 필연적으로 그 결과를 견인할 수밖에 없으니까요.
그리고 정교한 진단은 환자의 병정에 대한 상세한 진찰과정과 정확한 변증과정에 종속될 수밖에 없습니다...
병정에 대한 파악에 오류가 생기거나 정보가 부족해진다면 이는 필연적으로 오진을 낳을 수밖에 없으니까요.
정교한 진단이야말로 정확한 치료의 전제조건이라 할 수 있습니다.
어떤 관점에서 보면 한의학적 치료라는 것은 서양의학의 외과적 시술과 달리 치료행위 자체가 가지는 고도의 기술이라는 측면보다는 얼마나 정확히 증상을 파악하고 얼마나 정확한 이론적 근거위에서 변증을 하고 진단하였는가가 결국 관건이 되는 것입니다.
왜 하라는 거죠?
한 마디로 말하면
모든 증상의 근본적인 원인이 무엇인지를 정확하게 파악하기 위함입니다.

◈ 잘 완성된 문진 차트는 질병구조설명서
서양의학에서는
눈병에는 눈만 보고,
귓병에는 귀만 보고,
허리 병은 허리만 보고,
무릎 병은 무릎만 보지만
한의학에서는 인체의 전체적인 상태를 종합적으로 보면서 그 병을 판단합니다.
즉, 어떠한 병과 연관되는 모든 요소를 통합적으로 관찰한다는 의미입니다.


인체의 모든 조직·기관·장부는 상호간에 매우 유기적으로 연관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한의학적 생리기전을 보면 인체는 오장육부(五臟六腑)를 근본으로 해서 외부의 피부, 근육, 뼈, 관절, 사지와 오관(五官, 눈, 코, 귀, 입, 목구멍)은 서로 깊은 연관이 있습니다.
나무를 예로 들면 땅 속에 묻혀 있는 것은 뿌리고, 몸통과 가지 그리고 잎은 밖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뿌리에 병이 생겨도 증상은 잎과 가지에 나타나며 가지나 잎에 병이 생기면 뿌리에도 병세가 나타나게 마련입니다.
  
인체도 똑같은 원리입니다.
보이지 않는 오장육부(五臟六腑)에 병이 발생하면 오관(五官)이나 사지 혹은 몸통에 그 증상이 나타나며, 오관(五官)이나 몸통 또는 사지에서 병이 생기면 오장육부에 영향을 주는 것입니다.
이처럼 인체의 내외가 서로 통하는 통로를 한의학에서는 경락(經絡)이란 개념으로 설명합니다.
한의학에서의
O 침 치료는 바로 이 경락이라는 생체생리기전을 자극해 생리를 조절함으로써 오장육부(五臟六腑)에 일정한 영향을 미쳐 질병을 치료하는 것입니다.
O 한약 치료는 먹고 마시는 방법으로 오장육부에 직접 영향을 주는 치료 방편입니다.
치료를 하는 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병의 원인이 무엇인지를 알아내는 것입니다.
즉, 인체의 근본인 오장육부(五臟六腑)중 어느 장기에 어떠한 이상이 생겨 이러 저러한 증상들이 나타난 것인지를 알아내야만 문제가 된 곳을 조절하여 결국 치료에 이르는 것입니다.
원인(原因), 원인(原因), 원인(原因), 근본원인(根本原因)!!
결국 원인을 찾아내기 위해서는 몸에서 나타나고 있는 증상들을 완벽하게 파악해야 하고,
이를 다시 종합하여 한의학 이론에 맞춰 분석한 다음 원인을 규명하고 치료 방침을 정하는 것이 순서입니다.
  
이를 위해 한의학에서 시행하고 있는 진단의 방법이 바로 사진법(四診法·한의학의 중요한 4가지 진단법)입니다.
일반적으로 한의학의 진찰법은 진맥(診脈)만 있는 것으로 아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앞서 언급한 것처럼 인체의 모든 부분을 관찰해야 한의학적으로 질병의 원인을 파악할 수 있는 것이지,
Only 진맥만으로는 불가능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진맥은 4가지 진찰법 중 마지막 진찰법일 뿐입니다.
잘 기록된 문진 차트는
 저에게 있어 바로 환자분의 “질병구조설명서(疾病構造說明書)”와 같습니다.
제가 그 ‘설명서’를 찬찬히 읽어 보면 환자분의 몸과 질병의 구조를 이해할 수 있고, 이러저러하게 짜여진 질병들의 근본적인 원인을 밝혀낼 수도 있으며, 나아가 환자분의 몸에 나타나는 질병의 구조를 해체할 수 있는 맥점과 길을 찾아낼 수 있습니다.
저에게 있어 문진 차트는 '질병구조설명서'일 뿐만 아니라
 질병이 발생해서 지금껏 걸어온 길을 한 눈에 보여주는 지도와도 같으며
 병의 원인이 어디에 숨어있는지를 찾아가는 여정에 꼭 필요한 방향타이자 나침반과도 같습니다.
잘 작성된 문진 차트와 엉성하게 작성된 문진 차트는 치료 결과면에서 어마어마한 차이를 만들어 냅니다.
  
이것이 제가 그토록 e-문진 차트에서 “빠뜨림 없이”“상세하게”를 주문하는 이유입니다.
모쪼록 고객님들께서 e-문진(問診)시스템을 잘 활용하시어 간편하고 효율적인 진단, 그리고 정확한 치료를 받으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 e-문진(問診) 시스템을 활용하여 특별한 상담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e-문진(問診) 시스템은
저의 문진 차트를 글과 그림으로 완벽하게 풀어서 웹상에 구현함으로써 꼭 저와 얼굴을 대하고 마주 앉지 않더라도 얼마든지 귀하의 몸 상태를 파악할 수 있도록 고안되었습니다.
어려운 작업이었습니다만 제가 이 작업을 굳이 한 이유는 이렇습니다.

첫째, 아무리 좋은 검진이라도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린다면 환자분께 또 다른 고통을 안겨드리는 결과가 되므로 그 시간을 줄여드려야겠다.
실제 저희 한의원에 초진으로 내원하시는 분은 문진을 받으시는데만 약 40분에서 1시간 정도 소요가 됩니다.
물론 정확하게 환자분의 몸 상태를 살펴 완벽하게 치료해 드리고자 하는 것이고,
이것이 저희의 큰 자랑이었지만 환자분께서 너무 피로해 하시는 것을 안타깝게 보아 온 터였습니다.
그렇다고 진찰을 대충할 수도 없는 노릇이어서 깊이 고민하였습니다.

둘째, 현대인은 누구 할 것 없이 바쁘고 해야 할 일들은 많습니다.
그러므로 시간을 쪼개어서 써야 하는데 그 시간비용을 줄여드려야겠다.
가정에서, 직장에서, 가장 편하신 시간에, 가장 편안한 자세로 컴퓨터 앞에 앉아 클릭만 하십시오.
나머지는 제가 다 해결해 드리겠습니다.
자녀들 학업 뒷바라지로 바쁘신 어머님들, 직장생활에 충실하느라 내 한 몸 돌볼 시간 없이 불철주야 달리시는 직장인, CEO님들, 그리고 거리가 너무 멀어 저희 한의원에 한 번 다녀가시려면 하루를 다 소모해야 하는 먼 곳에 계신 분들...
이제 안심하십시오.

셋째, 상담을 하는데 꼭 병원을 가지 않고도 마치 병원을 다녀온 것과 같은 수준의 상담을 받을 길은 없는가.
서로가 잘 모르는 내용을 질문하고 답변함으로써 자칫 공허해지기 십상인 유명무실한 상담이 아닌, 정확하고 내용이 꽉 찬 상담을 할 수는 없을까.
이걸 해결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어떻게 하는 거예요?
인터넷 주소창에 입력을 하거나 저희 한의원 홈페이지에 접속하신 상태에서 하시면 되는데요....^^
문진 차트를 작성하기 위해 원장실에서 환자분과 묻고 답하는 과정에서 수기로 추가 기입하는 것을 최소화하기 위해 최대한 리얼리티를 높여 문항을 구성하였습니다.
  
그래도 환자와 대면해서 상담을 하다 보면 추가로 보다 디테일한 정황이나 증상의 표현을 쓰게 되시겠지만 이를 최소화시키기 위해 지난 수 년간 문진 차트를 기반으로 임상을 하면서 경험했던 노하우를 충분히 살려 발생할 수 있는 경우의 수를 최대한 반영하였습니다.

e-문진 시스템(http://emj.emunjin.com)에 접속하시면 초기 화면에 간단한 인사말이 뜹니다.

② 그리고 문진 차트를 작성하시는 환자분의 간단한 신상 정보를 입력하는 란이 나타납니다. 나중에 상담 혹은 진료를 하기 위한 최소한의 정보만 적도록 하고 있습니다. 요즘에는 구체적인 신상 정보를 제공하기를 꺼려하는 분들이 많으셔서요....^^
이름을 쓰시고 간단한 신상정보를 입력하시고 나서 우측 하단의 ‘START’ 버튼을 누르시면

③ 주소증상을 상세하게 입력하실 수 있는 페이지로 넘어갑니다. 주소증상은 가장 치료하고 싶으신 증상을 세 가지 정도만 엄선해서 적으시는 것인데 우측의 오렌지색 주증상 선택 버튼을 클릭하시면 증상 분류항목이 나옵니다.
그 중에 해당되는 곳을 클릭하시면 아래에 관련 증상이 죽~ 뜨게 됩니다. 자신의 증상과 가장 많이 일치하는 것을 골라 클릭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나서 주증상에 대한 추가설명을 자신이 느끼는 그대로 real하게 입력해 주시면 됩니다.

④ 그렇게 하고 나서 우측 하단의 ‘다음’ 버튼을 선택하시면 본격적으로 기본 신체정보와 증상을 입력하실 수 있는 페이지가 열립니다.
주어진 설문을 찬찬히 읽어 가시면서 자신에게 해당되는 부분에 클릭을 하시면 됩니다. 자신의 증상과 관련이 없으면 그냥 넘어가시면 되는데 반드시 한 번은 읽고 가시기를 권합니다.
왜냐하면 읽는 중에 미처 자신이 기억하지 못했던 증상이 생각날 수도 있는 거니까요....

⑤ 이렇게 읽어 가면서 체크를 하다보면 혹시나 생길 수도 있는 오류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것을 방지하기 위해 페이지 중간 중간에 인체 그림을 플래시 파일의 형태로 배치해 두었습니다.
이 그림 상에서 marking을 하셨을 경우 좌우의 구분이 쉽게 되어지는 것은 물론이고 보다 정확하게 자신의 증상을 표현할 수 있을 것입니다.

⑥ 이렇게 해당 설문과 그림 등을 종합해서 자신에 해당하는 부분에 클릭을 하고 나면 마지막 화면이 뜹니다.
이곳에는 문진 차트를 작성하신 환자분이 전화상담을 원하는지, 이메일 상담을 원하는지, 아니면 현재 한의원에 내원해서 e-문진 시스템에 접속하여 차트 작성을 완료한 것인지에 대해 marking을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⑦ 이렇게 마무리를 하여야 원장님의 관리자 홈페이지에 일목요연하게 정돈이 되는 것입니다.
<e-문진 솔루션은 사용하시는 원장님께서 정하시는 도메인으로 저장되며 누구나 그 도메인으로 접속하면 언제 어디서든 문진 차트를 작성하실 수 있고 상담 혹은 치료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또한 관리자모드에서는 저와 정보 공유를 통해 진단 및 처방에 관한 컨설팅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만약 한의원에 내원하셔서 작성하고자 하신다면
◈ 문진 전담 직원이 환자분에게 e-문진 시스템에 관한 기본적인 설명을 한 후 환자분으로 하여금 문진 시스템에 접속하여 e-문진 차트 작성을 수행하도록 도움을 드립니다.
그리고 나서 이는 단순히 한 두 가지 증상만을 완화시키는 대증요법식의 치료가 아니라 모든 증상들의 근본원인을 찾아 이를 제거함으로써 고치고 싶으신 증상들이 빠르게 치료되는 것은 물론이고, 서로 관련이 없어 보이는 증상들이라도 같은 원인에서 비롯된 것이면 동시에 여러 가지 증상이 한꺼번에 치료가 되는 종합적이고 근본적인 치료를 해드리기 위한 것이니 문진 차트 작성에 적극적으로 임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직원이 차분하고 조리 있게 설명을 하면 거의 대부분의 환자분들은 쉽게 알아듣고 잘 따라 오십니다...^^
만약 매우 바쁘거나 도저히 이해를 하지 않으려는 환자분이 계시다면 억지로 e-문진을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우선 치료를 진행하다가 원장이 차근차근 설명을 한 후 이해를 하신 후에 해도 됩니다.)
◈ 원장실에서
예진실에서 e-문진 시스템을 통해 작성 완료한 문진 차트를 모니터 화면에 띄워 놓은 상태에서 환자를 만나기 전에 원장이 잠깐 검토합니다.
주소증상과 중요증상을 중심으로 차트의 작성이 무난하게 이루어졌는지를 점검한 후 환자분에게 직접 확인할 사항을 체크 한 다음 환자분을 만납니다.
상세한 파악이 필요한 부분을 중심으로 추가 질문을 하고 답을 들어 화면에 띄워진 문진 차트의 해당부분에 추가 기입, 혹은 수정을 합니다.
치료 전 체크할 사항과 환자분을 베드에 눕혀 놓고 해야 할 검진항목에 대해 오더 메모를 작성합니다.
그리고 망진, 설진, 문진, 맥진 등 원장님께서 필요한 보충 진찰을 하고 보충진찰에서 채득한 내용을 화면에 띄워진 문진 차트에 부기합니다.


누가, 왜 만들었나?
왜 e-MJ가 필요한가?
◈ 웹을 통해 구현되는 e-문진 솔루션...?!
동의보감을 베이스로 임상에서 확실한 구현을 하려면 반드시 필요한 전제가 문진 차트 작성입니다.
문진 차트를 완벽하게 작성하여 변증구인과 진단을 추구할수록 한의학은 객관화, 표준화, 정량화, 과학적 재현성을 담보할 수 있게 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❶ 문진 차트를 쓰면 좋을 것 같고, 또 실행해보고 싶지만 막상 바쁘게 돌아가는 진료실, 원내에서.... 좋은 줄은 알지만 막상 해보려니... 저는 지난 몇 년을 손으로 일일이 썼습니다.
제가 직접 쓰기도 하고 때로는 전담 직원을 손을 빌어서 쓰기도 하였습니다.
끅 필요하기 때문에 하기는 하지만 문제는 시간이 걸려도 너무 오래 걸린다는 것이었습니다. 오래 소요되는 시간 때문에 파생되는 다른 문제들도 있었습니다.

❷ 기다리던 환자들 많이 떠나가시더군요.
관절염 고치러 왔는데 관절만 물어보면 되지 왜 쓸 데 없이 소화와 수면에 대해 물어보냐고....ㅎㅎ
약 팔아 먹으려고 이런 거 막 질문한다고 타박하면서 문진하는 도중에 가버린 환자분도 부지기수였습니다.....흑흑~
허리 고치러 왔는데 소화와 대소변은 도대체 왜 묻냐며 성을 내는 환자분도 부지기수였습니다..ㅠㅠ
한 시간 넘게 차트 작성했는데 한 번 오고는 다시 안 오는 환자분도 있었습니다......ㅠㅠ
바쁜데 보약 한 제만 지어달라는 분, 앉혀놓고 한 시간 가까이 문진을 하고 있으니까 이래 가지고 어디 약 한 번 먹겠냐며 투덜거리던 환자도 부지기수였습니다......ㅠㅠ.....;;...
멀리서 일부러 찾아 온 사람한테 뭔 놈의 한의원이 첫 날 두 시간씩 진료하면서 겨우 침 서너 개 놔주고는 마느냐며 화를 내는 사람도 있었습니다....ㅠㅠ
(엄청 효과가 있었음에도.........불구하고...^^.....ㅠㅠ)
그러나 저는 이것이 정상적인 진료에 꼭 필요한 것이고 이렇게 하는 것이 올바른 한의학적 진료라 믿었기에 물러서지 않았습니다.
눈앞에서 환자가 떠나가도 억지로 잡을 수는 없는 노릇이었습니다. 이뿐 아닙니다....ㅠㅠ

❸ 초진 환자분의 경우는 약 40~50분 정도를 문진해야 하고, 재진 환자도 밀려 있는 상황이고 보면 원장이 직접 문진을 하는 데에 집중을 하기가 상당히 어렵게 됩니다.
하루 20~30명 보기도 바쁘게 되니까요.... 그래서 많은 환자를 보기보다 적은 분을 오래 보고 기억하는 한의원이 되겠다고 생각하는 겁니다.

❹ 홈페이지 만들어 놓고 온라인 상담 받아보니까 질문하는 사람이나 답을 하는 원장이나 서로서로 시간낭비 하고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갈수록 많이 들더군요.
왜냐고요?
쇼핑하듯 여러 홈피 상담란을 옮겨 다니면서 툭툭 던지는 네티즌의 질문들....
제대로 된 상담을 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겨우 몇 가지 정보만을 던져 준 상태에서 어떻게 해야 되는지, 치료가 가능한지를 물어오는 데....
좀 답답하더군요. 그 상황이. (정말 막막한 경험이었습니다......)
예를 들면 이렇습니다.
예1)저희 어머니께서 올 해 56세이신데 류마티스 진단을 받으셨어요... 어떻게 해야 되지요? 한방으로 치료하면 나을 수 있나요?
예2)허리가 아파서 CT를 찍어 보니까 협착증이라고 하더군요. 침 맞으면 효과가 있나요?
예3)위염도 한방으로 고칠 수 있나요?
예4)귀 속에 있는 평형기관의 이상으로 어지럼증을 심하게 느끼는 데 한방으로 치료가 되는지요?
이런 질문에 어떻게 답해야 하나~ 정말 고민이 깊었습니다.
물론 질문하시는 분은 그렇게 질문하는 것이 보편적인 것이고 당연한 것이라 생각하셨겠지만 한의학적인 원인을 찾아 책임 있게 답변을 해드려야 하는 저의 입장에서는 정보가 부족해도 너무 부족하니 어떻게 말을 꺼내야 할지 답답한 적이 많았다는 거지요. 정말 의레적이고 알맹이 없는 답변밖에는 드릴 수 없거든요. 그래도 억지로 억지로 대강의 답을 해드리면 그 환자분이 진심으로 만족하실까? 대개의 경우 이런저런 비유 들어가며, 이런 저런 경우의 수를 나열해 가며 답 글을 달게 되는데 구체적이지 않은 질문이므로 콕 짚어 정답을 줄 수도 없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열심히 답 글 달아봐야........ 그 환자분.... 만족 못하시더군요... 그렇다고 덮어 놓고 ‘치료할 수 있다. 오라.’이렇게 말할 수도 없는 일이고.... ‘일단 내원해서 상담하시라...’ 이러기도 곤란하고... 답변이 두루뭉수리 하면 그 질문자는 실망모드로 변하여 잘못하면 Anti가 되기도 합니다....

❺ 서울에 있는 환자분, 지방에 있는 환자분, 멀리 이사를 가버린 환자분, 소개로 전화 온 다른 지방에 사는 얼굴도 모르는 환자분, 직장이 바빠 내원은 어렵고 전화로 약만 짓고 싶다고 하는 환자분.... 일본에 있는 환자분, 캐나다에 있는 환자분....... 상담받고 싶다, 약 짓고 싶다.... 이럴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전화로 귀가 뜨거워질 때까지 붙들고 상담할까요?
아니면 일부러 시간 내어 저를 찾은 분에게 대충 처방하겠습니까?
그 멀리서 저를 찾을 땐 저도 그에 걸맞는 높은 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해야 할 텐데...
이럴 때 필요한 Solution을 고민했습니다.

❻ 서양의학처럼 혈액검사나 X-ray, CT, MRI 같은 검사를 해야만 하는 것도 아니고... 그러한 검사는 가정에서 할 수 있거나 전화로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병원에 가야만 할 수 있는 것이니까 대안이 없지만 한의학은 좀 다르지 않을까.....? 뭔가 해결방안이 있지 않을까 무척 고민하였습니다.
O 뭔가 Tool이 필요했습니다. Solution이 필요했습니다.

❼ 환자분에게 불편 끼치지 않도록 소중한 시간 줄여주면서 다른 원장이나 직원 고생 안 시키고 멀리 있든 가까이 있든 공간의 제약으로부터 벗어나서 진료시간이든 한 밤중이든 시간의 제약으로부터도 벗어나서 심지어 외국인이라면 번역된 문진 차트를 사용하면 되므로 언어의 제약으로부터도 자유롭게 확실한 증상과 신체정보의 파악이 가능하면서...... 그러면서 철두철미하게 동의보감에 입각한 진단의 Solution~! Tool~! 정확한 진단의 근거를 제공해줄 솔루션은 과연 없을까..........??... 없을까... 없을까.... 무척 고민했습니다.
저는 지난 수 년간 러시아, 일본, 유럽, 중국 등 해외를 다니면서, 현지의 의료기관에서 그 나라의 환자를 치료도 해보고 현지 의사, 침구전문인, 혹은 한의학 관련 종사자를 만나서 대화도 나누고 교육을 실시하기도 하였습니다.
언어의 문제, 시간 투입대비 환자 치료 효율 문제, 경제적인 문제 등등 수많은 난관에 봉착하게 되더군요..... 또한 외국의 환자를 한국에 유치하여 치료를 함에 있어서 발생하는 진단, 치료, 치료를 위한 체류기간 등 제반문제와 외국의 의료관련 인사들을 만나면서 우리가 가지고 있는 핵심기술을 유출시키지 않으면서 치료의 질을 담보하는 문제 등을 놓고 수없이 고민하고 밤을 지샜습니다.
외국에 나가서 진료를 하게 되면 우리는 현지에서 치료를 할 수 있는 면허가 없기 때문에 현지 면허를 보유하고 있는 그 나라 분들이 결국 직접적인 시술을 담당해야 합니다.
그런데 우리가 가지고 있는 지적정보와 노하우를 전수하지 않는 한 일일이 곁에서 이렇게 하시오, 저렇게 하시오 라고 컨트롤해야 하는 상황이 전개됩니다.
국내에서 컨설팅을 하려 해도 팩스 등으로 송수신되는 과정이나 시차에 따른 문제 등이 가로막아 녹록치 않습니다.
외국을 드나들다보니 시간적, 경제적 비용은 시간이 갈수록 부담으로 남게 되고.. 그렇다고 그들에게 노하우를 전수하자니 아직 한국에서조차 공개되지 않은 보배인데 해외에 먼저 보급한다는 게 영 찜찜하고....
무척 고민하였습니다.
이 많은 문제를 일거에 해결해 줄 솔루션은 과연 없을까........ 그런데 e-문진 솔루션에 기재된 내용을 필요한 각 나라의 언어로 번역하여 보급하면 한국에서 가만히 앉아 노하우를 노출시키지 않은 채 진료의 질을 담보할 수 있겠더군요.
어떤 언어로 번역이 되어 보급되든 저에게는 제가 보는 문진 차트에 마크가 되어 출력되니까요.
e-문진 시스템은 그렇게..... 그렇게......... 고민의 과정을 거쳐 개발되기에 이르렀습니다.
◈ e-문진 시스템 개발에 대한 구상을 시작한 것이 2008년 5월이었습니다.
다시 한 번 문진 차트를 정비하는 일부터 손을 댔고, 한글로 번역하고, 한글 문진 항목과 문진 차트와의 일대일 marking 구조를 확정하고 그것이 정확하게 실행되는지를 일일이 점검하느라 거의 4, 5개월간을 뜬눈으로 새우다 시피 했습니다.
온라인 상에서 거의 모든 작업이 완료되어 추가로 부기하는 것이 최소화되도록 하기 위해 문진 차트와 한글 설문은 수정에 수정을 거듭하였습니다.
설문에 대한 조그만 오해라도 있다면 그것이 낳을 끔찍한 결과에 대해 미루어 짐작하고도 남음이 있으므로 플래시 작업을 통해 인체 그림을 삽입하여 작은 오류도 없도록 하기 위해 보완장치를 마련하였습니다.
조그만 잔 실수도 용납될 수 없는 엄중한 작업이었습니다.
그렇다고 누구도 대신해 줄 수 없는, 저만이 홀로 할 수밖에 없는 작업이었습니다.
그러나 하루하루가 흥분되는 나날의 연속이었습니다.
드디어 1년 여 만에 Ver1.0 이 완성되었습니다....
시간적, 경제적 비용도 많이 들어갔습니다....^^
많은 환자분들이 시간과 공간과 국적을 초월하여 가장 짧은 시간 안에 손쉽게 문진 차트를 손에 넣을 수 있는 방법을 만들어 낸 것입니다.
앞서 언급한 여러 가지 문제를 일거에 해소해 줄 수 있는 Solution을 말입니다.
여러분들에게 선보이는 바로 그 e-문진 차트입니다.
이를 통해 동의보감, 정통 한의학을 통한 수준높은 치료를 구현할 수 있는 소중한 tool, 소중한 Solution 하나를 만들었습니다.
그것을 여러분들에게 보급하고자 하는 뜻이며 꼭~ 사용해 보실 것을 권해 드립니다.
한의원 원장님들께서는 실력과 진료의 기술이 일취월장하고 한의원도 쑥쑥 일신우일신(日新又日新).....^^ 하시게 되실 겁니다.
환자분들께서는 획기적인 치료를 만나실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갖게 되실 겁니다.

◈ U-Health 시대를 맞이할 한의학입니다.
진단의 과학화가 이뤄지지 않으면 아무런 손도 써볼 수 없습니다.
한의학은 현대의학에서 효과적으로 대응하지 못했던 예방, 건강 영역의 체계적 관리에 주도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고령화시대 · 웰빙시대의 의학입니다.
또한 유비쿼터스 헬스케어 시대도 한의학의 비침습 진단, 비침습 치료를 환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의학 진단 과학화가 시급히 이루어지지 않으면 이 좋은 기회에 아무 손도 못쓰고 바라만 보아야 할런지도 모릅니다.
한의학만의 독자적 진단 객관화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진단내용의 정량화가 필요합니다.
아울러 진단 및 처방의 재현성의 문제를 넘어서야 합니다.
동일한 증상은 같은 방식으로 진단되고 동일한 패턴의 치료법이 선택되어야 합니다.
좋든 싫든 U-Health는 도래합니다.
현재 U-Health 산업은 기술도 아직 미성숙한 상태지만 의료 행위는 의료기관 내에서만 이루어져야 한다는 의료법의 문제로 확산이 제한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도도히 흐르는 시대의 대류는 누구도 막을 수 없습니다.
이러한 시대 흐름을 막기보다는 그런 흐름 속에서 한의학의 기여도를 더욱 높이는 방안을 연구해야 할 것입니다.
모든 U-Health 시스템이 서양의학 위주로 구성된다면 다시 한 번 한의학은 의학의 중심에서 소외될 것입니다.
그래서 미리 객관화된 도구를 만들고, 표준화하고, 콘텐츠를 준비하여 새시대 인류의 건강 생활 깊숙이 한의학을 심어놓자는 의지가 필요한 것입니다.
이러한 절박성을 가지고 태어난 것이 e-MunJin System입니다.
e-learning을 통해 진단 뿐만 아니라 전 세계 의료인들을 향해 글로벌하게 오픈된 System입니다.
의료서비스시장이 빠르게 변하고 있습니다.
요즈음 신문이나 방송에 자주 등장하는 U-Health란 유비쿼터스의 기술을 의료분야에 접목해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무엇에 상관없이 예방, 진단, 치료, 사후관리의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일상생활에서의 U-Health는 개인정보 보호나 의료사고 발생에서의 책임소재와 같은 법적 문제가 해결되지 않아 아직까지는 실용화 단계는 아니나 의료기관 내에서의 U-Health는 병원정보화를 중심으로 활발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U-Health가 한의학과 궁합이 잘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U-Health의 도움을 받으면 한의원이라는 물리적인 공간을 벗어나 네트워크라는 가상공간을 통해서 더 많은 의료소비자들과 만날 수 있으며, 이는 의료관광의 개념을 떠올리는 글로벌 개념으로 즉시 확장됩니다.
양의보다는 한의가 강점을 가지는 아건강(Sub-health) 시장을 보다 쉽게 열어 내고, 대중화의 길을 걸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U-Health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네트워크상에서 다뤄지는 모든 정보를 정량화, 표준화, 객관화해야 하고 이를 통한 결과물이 무한 반복 재현 가능해야 합니다.
이 문제를 해결할 단초를 e-MunJin이 들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U-Health는 지금 우리에게 반드시 필요하며, U-Health의 실현을 위해서는 한의학의 정량화와 표준화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점에서 거대한 미래를 그려봅니다.

당신이 계신 곳이 바로 더웰한의원입니다.
그리 먼 미래의 이야기도 아닙니다.
이미 지금도 반쯤은 실현되고 있고요.
당신께서는 굳이 더웰한의원에 오시지 않더라도 폰에 탑재된 e-MunJin Solution 어플을 통해 불편한 증상을 입력하고 자동 계산된 실행값이 실시간으로 당신의 휴대폰으로 전송되면 그 값에 맞는 혈을 찾아내는 어플이 당신의 몸에서 몇 군데 자극을 가해 주므로써 가벼운 질환의 경우는 즉각적으로 호전되도록 될 테니까요.
만성질환으로 장기간 침을 맞아야 할 경우도 입력된 정보에 따라 정해진 시간에 정해진 자극량에 따라 정해진 혈을 자극하여 굳이 병원에 오지 않더라도 치료효과를 볼 수 있도록 하는 장치가 생겨날 겁니다.
일명 「헬스폰」이나 「효도폰」이라 할까요?ㅎㅎㅎ

e-MunJin Solution이 준비하고 꿈꾸는 세상입니다.
하지만 지금은....
귀하께서 시간만 내셔서 가정에서, 혹은 직장에서 컴퓨터 앞에 앉으시기만 하면 됩니다.
아니면 폰을 꺼내 입력만 하시면 됩니다.
어플은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우선 http://emj.emunjin.com 을 클릭해 들어오시거나 인터넷상에서 더웰한의원을 검색하신 후 초기화면에 바로가기 버튼을 클릭하시면 됩니다.
당신이 계신 곳이 바로 더웰한의원입니다.

◈ e-문진 시스템 장점
첫째, 진료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였습니다.
아무리 내용이 좋은 검진이라도 내원해서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린다면 환자분께 또 다른 고통을 안겨드리는 결과가 되므로 그 시간을 줄여드리겠습니다.
실제 저희 한의원에 처음으로 내원하시는 분은 문진을 받으시는 데만 약 40분에서 1시간 정도 소요가 됩니다.
정확하게 환자분의 몸 상태를 살펴 완벽하게 치료해 드리고자 하는 것으로 이것이 제 진료의 큰 자랑이지만 환자분께서 좀 피로해 하시는 것을 안타깝게 보아 온 터였습니다.
그렇다고 진찰을 대충 할 수도 없는 노릇이어서 깊이 고민하였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e-문진 프로그램을 개발하였습니다.
쉽지 않은 작업이었지만 보람 있는 일이기에 즐거운 마음으로 밤을 샜고 드디어 여러분께 알려드립니다.

둘째, 공간적 거리감을 없앴습니다.
현대인은 누구 할 것 없이 바쁘고, 해야 할 일들은 많습니다.
그러므로 시간을 쪼개어서 써야 하므로 저도 일조하는 마음으로 그 시간비용을 줄일 수 있도록 도와 드리겠습니다.
가정에서, 직장에서, 가장 편하신 시간에, 가장 편안한 자세로 컴퓨터 앞에 앉아 또박또박 클릭만 하십시오.
나머지는 제가 다 해결해 드리겠습니다.
자녀들 학업 뒷바라지로 바쁘신 어머님들, 직장생활에 충실 하느라 내 한 몸 돌 볼 시간 없이 불철주야 달리시는 직장인, CEO님들, 그리고 거리가 너무 멀어 저희 한의원에 한 번 다녀가시려면 하루를 다 소모해야 하는 먼 곳에 계신 분들... 이제 안심하십시오.
시간과 공간을 뛰어넘는 인터넷 가상공간에서 알차고 똑소리 나는 진찰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셋째, 알맹이 없는 공허한 상담은 가라.
꼭 병원을 가지 않고도 마치 병원을 다녀온 것과 같은 수준의 상담을 받을 길은 없는가...?
서로가 잘 모르는 내용을 질문하고 뜬구름 잡는 식으로 더듬더듬 답변함으로써 자칫 공허해지기 쉬운 알맹이 없는 상담이 아닌, 정확하고 내용이 꽉 찬 상담을 할 수는 없을까...?
상담을 받고는 싶은데 무엇을 말하고 무엇을 빠뜨려선 안 되는지 모르겠다...
이걸 한꺼번에 해결했습니다.
여러분의 몸 상태를 각 문진항목별 매뉴얼에 입각해 꼼꼼히 파악한 후에 상담에 임하기 때문입니다.
하나 하나 체크를 해가는 사이 귀하께서 잘 모르시고 계시던 본인의 몸 상태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실 수 있는 계기도 되고, 정확한 검진에 필요한 정보를 저에게 제공해 주시게 될 것입니다.


O 무료 건강 검진(상담)
e-문진시스템을 통하여 건강에 관한 상담을 의뢰하시면 마치 종합검진 결과를 설명 들으시는 것과 같은 상담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병명위주로 단순히 고칠 수 있다, 없다를 논하는 알맹이 없는 상담이 아니라 병의 원인은 무엇이고, 왜 그렇게 된 것인지를 설명하고 치료의 방향을 제시하는 수준 높은 상담이 될 것입니다.
상담에 드는 비용은 일절 없습니다...^^
귀하께서 시간만 내셔서 가정에서, 혹은 직장에서 컴퓨터 앞에 앉으시기만 하면 됩니다.
e-문진 시스템이란...
철두철미 동의보감(東醫寶鑑)에 근거하였고, 저의 20여년 가까운 피땀 어린 진료 노하우가 녹아 있는 검진 시스템입니다.
한의학의 표준화, 규격화, 객관화, 그리고 과학적 재현성을 실현하고자 하는 꿈을 가지고 피 말리는 노력 끝에 만든 검진시스템입니다.
제 한의원 홈피 www.ethewell.com 에 접속하셔서 "e-문진 바로가기"를 클릭하신 후 각각의 문진항목에 꼼꼼히 체크를 하신 후 작성완료 버튼을 클릭하시면 실시간으로 저에게 완성된 차트가 생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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