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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특별한 한의원"



 여성클리닉   복합질환에 강한 한의원 THEW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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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질환을 남성의 질환과 같은 방법으로 치료할 수는 없습니다.

겉으로 드러난 증상에도 차이가 많을 뿐 아니라 그 원인도 전혀 다릅니다.
따라서 진단과 치료 역시 남성과 같은 방법으로 치료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여성은 월경, 임신, 출산이라는 고유의 기능을 통해 생명을 잉태하고 창조하는 신성(神性)을 지니고 있습니다.
여성 자신의 몸도 중요하지만 그 몸을 재료로 분리되어 독립적인 삶을 살아갈 또 다른 여러 생명들을 생각한다면 어느 누구보다 소중히 대해야 하고 귀하게 여겨야 합니다.
저에게 치료를 받기 위해 찾아 와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저는 당신이 저에게 침을 맞고 처방을 받는 것에 대해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그러나 저와 함께 하는 치료의 여정을 침 맞고 한약 먹고 몇 가지 조치를 받는 것으로 한정짓지는 말아 주시기 바랍니다.


살아오면서 내 자신에게 더 사랑을 주지 못하고 더 귀 기울이지 못해서 당신의 몸에 무언가 불균형이 초래된 것입니다.
저는 그 불균형의 맥점을 발견할 것이고 침이나 한약, 그 외 몇 가지 수단들을 가지고 수정해 드릴 것입니다.
당신이 그 순간 가장 먼저 할 일은 “멈춤”입니다.
지금까지의 불균형을 부추겨 왔던 많은 환경, 잘못된 식습관, 그리고 자기 자신을 진심으로 귀하게 여기고 아끼지 않은 채 살아왔던 모든 습관들을 멈추는 것입니다.
특히 자기 자신을 존중하지 않으며 무리하게 몰아붙이고, 인내만을 강요했던 그 많은 생각들을 멈추는 것입니다.

그 다음은 내가 내 스스로를 향해 뿜어왔던 냉기를 거두고 자신에게 가장 자신을 사랑하고 위로하고 격려하면서 그간 쌓였던 몸과 머리와 마음의 독을 씻어 내고 좋은 영양소가 풍부한 먹거리, 그리고 편안한 휴식을 선물하며 회복을 느끼시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도록 저는 힘껏 돕고 싶습니다.
누구나 목적은 비슷해도 그 내면의 절실함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내면에 절실함이 깃든 사람은 순간순간의 과정을 신뢰합니다.
결과는 어차피 내가 통제할 수 있는 대상이 아닙니다.
오직 과정을 신뢰할 뿐입니다.
이제 몸이 보내는 신호에 귀 기울이고 비록 내가 원하는 신호가 아니었다 하더라도 수용하려는 마음을 가지십시오.
그 누구도 아닌 내 몸에서 보내는 신호이기 때문입니다.
신호를 무시하고 외면할 것이 아니라 몸이 더 이상 그 신호를 보내지 않아도 되게 사랑해 주십시오.


엄마의 몸에서 피부와 살과 뼈와 피를 받아 아기가 태어납니다.
그 아기의 몸은 털끝 하나까지도 엄마의 세포 그 자체였습니다.
태어나자마자 시작해서 적어도 열 살이 될 때까지 결정적으로 영향을 받습니다.
임신을 준비하고, 잉태의 순간부터 출산의 순간까지 건강하고 행복해야 합니다.
출산 후에는 엄마 자신의 몸을 추슬러야 합니다.
출산을 맞이하면 온 몸의 관절은 이완되기 시작합니다.
산도를 열기 위함입니다.
많은 위험에 노출되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정성스런 관리, 엄마 자신에 대한 집중의 시간이 100일 정도 요구됩니다.
중년을 지나면서 몸에 나타나는 원치 않는 변화들은 영양소의 불균형, 약물오남용, 강력한 독을 뿜어내는 스트레스, 과로에서 기인하는 것들이 대부분입니다.

세탁기는 주부를 편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더욱 부지런하게 하는 것이란 말이 있습니다.
오늘날 대한민국을 살아가는 여성들은 슈퍼우먼입니다.
자신을 돌보고 아끼기 보다는 가족의 무게를 더 많이 느끼고 바쁘게 살아갑니다.
힐링의 공간, 힐링의 모멘텀이 필요합니다.
길을 같이 찾아보시죠.
방법이 있을 겁니다....^^











 척추관절질환   복합질환에 강한 한의원 THEW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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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어깨보다 무거운 지게는 없을 것입니다.

내가 져야할 짐만으로도 벅찬데 직장 상사, 동료, 혹은 부하 직원의 짐까지 나눠지고 계시지는 않으신지요?
미래를 알차게 가꾸고 가족들과 행복한 내일을 맞이하기 위해 오늘도 당신의 어깨는 한 짐이십니다.
당신의 어깨는 날개였습니다.
해도 해도 줄지 않는 집안 일, 따분하게 반복되는 일상에 젖어 살다보면 젊은 날 화려한 비상을 꿈꾸던 날개가 점차 그 힘을 잃고 딱딱하게 굳어가며 무거운 곰이 한 마리 올라타고 있는 것처럼 자꾸만 쳐지는 것을 느끼시겠지요.
저도 한의원에 오시는 한 분 한 분 정성을 다해 치료해 드리려니 어깨가 무겁습니다만 가족의 행복을 양어깨에 짊어지고 고단하고 딱딱하게 굳은 당신의 어깨만큼이야 하겠습니까?
기운 내십시오. 제가 풀어드리겠습니다.

길들여지지 않는 무릎, 더웰한의원에서 길들이세요...^^

사랑하는 여인을 가진 자의 특권으로 딱 한 번 무릎꿇고 장미꽃을 선사했던 당신,
그때를 제외하고는 아무리 힘든 일 있어도 무릎 꿇지 않으려 이 악물고 버텨온 당신,
하루에도 수 십 수 백번을 앉았다 일어섰다 하며 소중한 아기를 안고 얼르며 밥 짓고 주방일하며 무릎을 써 온 당신,
남들처럼 움직이는 일이 아니고 늘 자리에 앉아 업무하느라 무릎이 약해진 당신,
쪼그려 앉아 일하며 무릎 한 번 재대로 펴 보지 못한 채 저녁을 맞기를 밥 먹듯 해온 당신,
그러려고 한 건 아니었지만 상처받고 지친 무릎은 많이도 힘들었나 봅니다.
단단히 토라져 쉽사리 화를 풀지 않는군요.
조금 가라앉나 싶다가도 금세 삐져 도로아미타불이 되는 내 소중한 무릎, 길들여지지 않는 무릎, 더웰한의원에서 길들이세요...^^
무릎이 치료되는 날, 황제도, 갑부도 부럽지 않을 겁니다.
70대 중반의 할머니 한 분이 친구 할머니에게 노인정에서 자랑을 합니다.
오다가다 가끔 눈 마주치던 할아버지 한 분이 전화번호를 달랬다고.
할머니는 설레고 살짝 들뜬 마음에 자랑을 했지만 친구 할머니는 심드렁하게 말합니다.
‘그 영감, 걸어는 다니니? 걸음이라도 걸으면 만나봐~’
TV를 통해 눈으로 세상 구경을 하시겠습니까?
내 두 발로 당당히 걸어 온 몸으로 구경하시겠습니까?
병원에 다니는 일 힘들긴 해도 누가 밀어줘야 하는 휠체어 타신 분들은 그러시더군요.
그래도 내 발로 병원 다닐 때가 행복했다고.
수술하고 싶지 않으시다면... 더웰한의원과 상의하세요.


허리는 집으로 치면 가장 튼튼한 기둥입니다.

더웰한의원이 가장 여유를 가지고 치료하는 곳이 바로 허리입니다.
당신의 시든 허리에 파릇파릇 싹이 돋아나듯 좋아질 겁니다.
치료하는데 드는 돈과 시간이 두 배, 세 배 더 들어가도 괜찮으시다면 다른 곳을 알아보십시오.
허리도 보지만 연결되어 있는 내부 장기와의 연관성을 항상 같이 보아야만 녹슨 허리는 비로소 새싹을 틔우는 거랍니다.
허리 아픈 원인이 외상이나 외부의 충격만 있는 것은 아니지요.
음식을 먹는 습관, 패턴, 종류, 스트레스의 양과 질, 외부 환경, 업무환경, 평소 주로 취하는 자세, 운동 여부 등
허리 건강에 영향을 주는 요인들은 매우 많습니다.
침을 맞는 순간 눈이 번쩍 뜨일 만큼 좋아지실테지만
그렇다고 침 하나로 무조건 된다는 건 아닙니다.
지금까지 허리를 고달프게 만들어 온 생활습관에 ‘멈춤’신호를 켭니다.
잠시 멈췄다가 정비를 한 후 다시 운행하도록 하겠습니다.
허리가 차량이라면 생활습관, 외부환경은 도로에 해당합니다.
차가 비록 작고 약해도 아스팔트 위를 달린다면 고장이 덜할 것입니다.
그러나 차가 비록 크고 강하더라도 비포장 자갈길을 무리하게 운행한다면 무조건 고장이 나게 될 것입니다.
생활 섭생이 중요하다는 말씀이지요.
무엇이 문제였는지, 어찌 하면 허리에 유리한 지 알려드리겠습니다.
당신은 해낼 수 있습니다.
더웰한의원이 응원합니다.











 소화기질환   복합질환에 강한 한의원 THEW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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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관련 질환

어떤 CF에서 본 유명한 카피라이터 한 구절이 생각납니다.
“당신은 자녀에게 영어를 가르치겠습니까? 언어를 가르치겠습니까?“
저도 흉내 좀 내어 볼까요.
당신은 자녀의 병을 고치겠습니까? 몸을 고치겠습니까? ㅎㅎㅎ

먹거리를 선택해서 입으로 가져와 식도와 위장을 지나 십이지장, 소장, 대장을 거쳐 각기 신장, 방광과 직장 항문을 통해 다시 몸 밖으로 빠져 나가는 일련의 과정이 소화입니다.
소화과정에서 좋은 영양소는 몸 안으로 전부 흡수되고 좋지 못한 물질은 걸러져서 모두 몸 밖으로 배출되어야 하는 것이죠.
따지고 보면 입과 항문은 긴 파이프의 양쪽 끝에 해당합니다.
물론 이 파이프의 내부는 인체의 입장에서 보면 외부에 해당하구요.
이 긴 파이프를 통과하는 기나긴 여정이 소화의 여정입니다.


소화를 한의학에서는 전화(傳化)라고도 합니다.
전달한다(傳) + 화학적 변화(化) 라는 의미로 파이프 내에서 시간에 맞춰 위치이동을 하면서 각 위치별로 정상적인 화학적 변화를 일으키는 것을 정상 소화로 보는 것이지요.
이때 어딘가에서 걸리거나 화학적인 성상(性狀)의 변화를 이루지 못하는 일체의 현상을 소화불량이라고 하는 겁니다.
이러한 소화의 과정은 모든 장기가 고루 정상적인 기능을 수행할 때라야 온전히 일어나는 것입니다.
특히 소장은 식물에 비유하면 뿌리와 똑~ 같은 역할을 합니다.
약 6~7미터 정도 되는 소장에는 젖소 젖꼭지처럼 생긴 융모가 약 3천만개가 있고 하나의 융모 마다 빨판세포가 약 5천개씩 붙어 있어요.
도합 1,500억개의 빨판세포가 소장을 지나는 음식물에 뿌리를 내리고 힘차게 영양분을 빨아들이는 건데요,
이 과정에서 엄청난 일이 일어납니다.
빨아들인 영양분은 곧바로 빨판세포 뒤에 자리 잡고 있는 혈관을 따라 순식간에 온 몸을 돌게 됩니다.
좋지 못한 물질(일종의 독소)이 들어와 있을 수도 있고,
불필요한 물질이 섞여 있을 수도 있고, 필요한 물질은 부족할 수도 있고,
위, 십이지장에서 채 삭이지 못한 채로 음식물이 들어와 있을 수도 있고,
흡수하기에 적절치 않은 상태의 물질도 있을 수 있고, 위나 소장이 지쳐있을 수도 있습니다.

자, 다시 여쭙겠습니다.
당신은 자녀의 병을 고치겠습니까? 몸을 고치겠습니까?
특히 소화와 관련된 질환에 있어서는 반드시 몸 전체를 봐야 합니다.
머리에 붙어 있는 입에서 시작해 가슴과 배를 지나 허리 아래에 붙어 있는 대소변의 출구까지 그 부위가 전신에 걸쳐 있기도 하거니와 혈액으로 흡수된 물질은 불과 몇 분 안에 온 몸 구석구석에 도달하기 때문입니다.
소화관련 질환을 봄에 있어 중요한 팁 3가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식체(食滯)입니다.
한의학에서는 식체(食滯)가 일으키는 질병이 엄청나게 많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체기(滯氣) 혹은 체했다고 하면 무엇을 떠올리십니까?
토하고 배 아프고 설사하고 식은 땀나고 얼굴 노래지고 머리 아프고.... 이것은 급체(急滯)를 말하는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만성적인 체기(滯氣)를 눈치채지 못하고 살아가는 것입니다.
체기(滯氣)가 직접적인 원인이 되어 발생하는 질환이 두통, 식욕부진, 어지럼증, 경추디스크, 오십견, 척추질환, 옆구리통증, 허리디스크, 요통, 좌골신경통, 각기, 관절염, 피부질환, 각종 난치병, 고혈압/당뇨와 같은 대사증후군, 심지어 뇌졸중에 이르기까지 실로 어마어마합니다.

둘째, 식탐(食貪)과 식욕(食慾)을 구분하는 것입니다.
흔히 저에게 이런 부탁을 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원장님, 입맛이 너무 당겨 힘들어요. 식욕 좀 줄여주는 침이나 한약은 없나요?
입맛이 너무 당기는 것이 식욕에 기인하는 것인지 식탐인지 구분을 못하시는 겁니다.
자, 우선 식욕(食慾)이란 몸의 가장 근원적인 곳으로부터 최적의 상태로 생명활동을 수행하는데 필요한 영양소를 보내달라고 신호를 보내는 것입니다.
정상적인 생리반응인 것이죠.
이렇게 맛있게 먹은 식사는 비만으로 가지도 않습니다.
이를 없애거나 인위적으로 줄이면 어찌 될까요?
식욕이 좋은 사람은 때가 되면 배가 고프고 골고루 맛있게 먹으며 소화도 잘 될 뿐 아니라 배가 부르면 숟가락을 놓게 되어 있습니다.
물론 살이 찌는 일 없고 식후에는 활력이 생기고 기분도 좋아집니다.
그렇다면 식탐(食貪)이란 무엇일까요?
식탐은 소화가 잘 되지 않아 더부룩하고 갑갑하고 뭔가 걸린 듯한 느낌이 듦에도 불구하고 음식을 입으로 가져가고 싶어하는 욕구와 그에 수반하는 행동입니다.
몸의 깊은 근원에서 보내는 신호가 아니라 입과 목젖, 그리고 위장에 보내는 신호입니다.
식탐이 많은 사람은 시도 때도 없이 먹으려 하며 편식을 하고 맛보다는 양으로 먹으려 하고 소화가 안 되고 배가 불러도 수저를 놓을 생각이 없습니다.
토하고 나서 또 먹고 싶다 할 정도입니다.
배가 터지도록 먹고는 곧 후회를 하며 먹고나면 힘이 나는 게 아니라 몸이 무겁고 기분이 더 울적해 집니다.
비정상적인 병리반응입니다.
반드시 비만으로 갑니다. 나중에는 물만 먹어도 찌는 체질로 바뀝니다.
원인은 서양의학적으로는 교감신경항진, 한의학적으로는 스트레스 혹은 칠정상(七情傷)이라 합니다.
이는 없애야 할 증상인 것입니다.
소화가 안 되는 느낌은 음식문제로도 올 수 있지만 방금 지적한 바처럼 스트레스로 인해서 올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 덮어 놓고 ‘원장님, 소화가 안 되는데 소화제 좀 주세요~’ 이러기 없깁니다...ㅎㅎㅎ
전자의 경우는 소화제가 듣지만 후자의 경우는 소화제로 듣는 질환이 아닙니다.
반드시 구분해서 진단하고 치료해야 합니다.
그래도 걱정 붙들어 매세요.
제가 꼼꼼히 여쭈어 보고 진맥을 하면 쉽게 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저는 전문가니까요.

셋째, 소변과 대변에 관한 설명입니다.
흔히 병의원에 가면 진찰 과정 중에 대소변 문제를 물어보게 됩니다.
둘 다 중요하지만 소화와 관련해서는 대변보다 소변이 더 중요합니다.
소변은 인체의 내부를 모두 담고 있는 정보물이지만 대변은 인체 속으로 한 번도 들어간 적이 없었던 찌꺼기 상태의 정보물이니까요.
이해가 되시나요?
앞서 파이프의 내부는 인체의 외부라고 했던 설명..?
평소 자신의 대소변을 잘 관찰해 두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간혹 저는 자신의 대소변을 사진으로 찍어 오라고 하는 경우도 있답니다...^^
소화 문제와 관련된 증상들은 소화기관에서만 나타나지 않습니다.
그래서 인체 전반의 문제가 되는 것이고 증상보다는 몸 전체를 보고 수정해 들어가는 것이 근본적인 답이 됩니다.
여기에는 반드시 음식을 먹는 습관,
즉 양의 많고 적음,
시간의 규칙적 안배,
일정한 양을 먹는 패턴,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하는 습관,
좋지 못한 음식을 편식하는 버릇을 고치고
필요한 영양소를 고루 섭취하는 습관 형성 등이
반드시 따라 주어야 합니다.
제가 대신 먹어드릴 수는 없지만 무엇을 어떻게 드셔야 하는지는 정확히 알려드리겠습니다.
불편하신 증상은 침을 맞으면 즉시 해소됩니다.
만성화되어 침이 그 효력을 다 할 수 없을 경우에는 가끔 한약을 투여하기도 합니다.











 피부질환   복합질환에 강한 한의원 THEW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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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말을 신물이 날 정도로 외치면 그 때부터 사람들이 조금씩 알아준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는 오늘도 “피부질환을 피부로만 보지 말라”고 외칩니다.
피부는 오장육부를 상태를 겉에서 그대로 반영하는 지표입니다.
변비 등이 심하며 장 속의 상황이 엉망일수록 피부도 똑같이 엉망이 됩니다.
어느 날 피부에 피지가 늘어나고 뾰루지가 올라온 것이 보인다면 근자에 먹은 음식을 떠 올려 보십시오.
피부는 내분비호르몬과 깊은 관련을 맺고 있습니다.
스트레스 호르몬이 왕창 분비된 날이나 월경 등으로 여성 호르몬의 분비가 왕성할 때는 어김없이 피부에도 이상이 생깁니다.

피부는 유독 수면과 깊은 관계를 맺고 있답니다.
며칠 잠을 설치면 가장 먼저 꺼칠해진 피부를 보게 됩니다.
미인은 잠꾸러기라는 말이 빈말이 아니었군요.

피부에 나타나는 이상 증상은 여러 가지 병명으로 표현되지만
요약해보면
피부가 건조해져서 오는 갈라짐이나 가려움증, 혈관노출,
면역이상에 따른 다양한 형태의 염증,
독소를 품고 있는 다양한 형태의 뾰루지,
피부가 두터워지거나 겉보기에 색이 변하고 기이한 형태를 띄는 증상,
그리고 다양한 원인별 탈모 등으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이와 함께
과도한 환경호르몬과 품질이 나쁜 생필품(세제 등)을 일상적으로 사용함으로 인해
유해물질이 피부를 경유하여 체내에 독소의 형태로 유입되어
장부 기관과 혈관 및 신경계에 병리반응을 일으키는 경피독(經皮毒)을 들 수 있습니다.
또한 자외선 과다 노출에 따른 피부노화를 빼 놓을 수 없습니다.

우선 피부를 잠깐 들여다 볼까요?
피부는
표피(각질형성세포, 멜라닌세포, 랑게르한스세포)와 진피(섬유아세포, .비만세포, 콜라겐섬유, 탄력섬유, 혈관, 신경, 땀샘, 피지샘, 아포크린샘),
그리고 피하지방층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중 피부의 기질을 구성하는 콜라겐과 탄력섬유(엘라스틴)는
피부의 탄력을 유지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피부는 1차 면역기관으로서 보호기능을 가지고 있는데 바로 피부장벽을 통해서 그 기능을 수행합니다
피부장벽이 손상되면 피부건조증, 피부의 산도 증가, 피부염증, 항균 능력 감소를 초래합니다.
또한 피부는 비타민D 합성, 체온조절 기능도 수행합니다.
이러한 피부가 노화가 되면 피부 상처치유 능력, 피부장벽 기능, 체온조절 기능. 피부면역 기능의 감소에 따른 감염과 피부암 증가, 그리고 비타민D 합성 감소로 골다공증, 수면불안, 신경불안, 체액의 산성화 등을 유발합니다.
또한 주름살 및 주근깨, 기미, 흑자, 불규칙한 색소침착, 검버섯 등의 색소성 반점을 일으킵니다.
피부노화의 예방과 치료를 위해서
가장 중요한 피부상의 조치는 자외선 차단제를 잊지 않고 발라주는 것입니다.
자외선 B를 차단하는 자외선 차단지수, 즉 SPF(Sunburn Protection Factor) 15이상,
자외선 A를 막아주는 자외선 차단지수, 즉 PA(Protection UVA)+++ 이상을 권합니다.
피부는 보드랍고 촉촉한 것이 제일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피부의 수분함량과 기름샘에서 분비되는 기름(피지)량 및 자연보습인자(NMF)의 양이 매우 중요합니다.
피부의 수분함량은 피부결을 좌우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입니다.
즉, 피부 자체의 수분이 충분하면 피부결이 매끄럽지만 피부 자체의 수분이 부족하면 피부결의 감촉은 거칠어집니다.
피부가 노화되거나 병이 들면 피부 표면을 이루고 있는 각질 세포는 수분을 보유하는 능력이 떨어져 건조해 지는 것입니다.
여드름이 얼굴 여기저기에 생겼다면 여드름 전용 비누를 쓰도록 합니다.
여드름 전용 비누에는 피지 제거 성분과 각질 제거 성분이 있고 여드름균 억제 작용을 하기 때문에 여드름 예방과 치료에 도움이 됩니다.

○상처 없이 여드름 짜는 법
여드름은 원칙적으로 집에서 짜지 않아야 합니다.
자칫 여드름을 짜다가 여드름은 그대로 놔두고 주변 피부에만 손상을 입힐 수 있기 때문인데요,
하지만 부득이 여드름을 짜야 한다면 몇 가지 주의할 점이 있습니다.
여드름을 짤 때는 조심스럽게, 또 피부 상태가 깨끗할 때만 짜도록 합니다.
검은색 여드름은 마사지, 스팀 타월 등으로 각질을 부드럽게 한 다음 짜내고, 하얀 여드름은 너무 깊이 박혀 있을 때 짜지 말고 위로 올라올 때까지 기다렸다가 짭니다.
농포성 여드름은 집에서 짜지 마십시오.
단, 어쩔 수 없이 짜야 한다면 가운데에 노란 고름이 보일 때 내용물만 살짝 짜냅니다.
짜야 할 때가 아닌 여드름을 억지로 짜내면 오히려 덧나고, 피가 너무 많이 나게 짜거나 너무 세게 누르면 모세혈관이 파괴되어 갈색 흉터가 남습니다.

경피독이 너무 중요하니 언급을 하지 않을 수 없군요.
피부의 표층은 벽돌과 같은 각질세포와 그 사이사이를 지질성분이 막아주고 있습니다.
우리가 물에 들어가거나 비를 맞아도 물이 우리 피부를 뚫고 들어오지 못하는 이유는 바로 이 지질 때문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매일 같이 사용하는 샴푸, 세안용품, 화장품, 주방세제, 세탁세제 등에는 합성 계면활성제가 첨가 되어 있는 제품이 많습니다.
합성 계면활성제는 피부 표층의 기름을 녹이고 표피를 지나 진피에 도달하는데 진피에는 혈관이 다량 분포되어 있습니다.
이 혈관을 뚫고 침입하여 온 몸을 돌게 되는데 몸 안에서 환경호르몬과 같은 역할을 합니다.
독소로 작용하는 셈이지요.
이러한 독소는 체내에 약 90%가 축적될 뿐 아니라 유전을 통해 대물림도 됩니다.
좋은 제품 가려 쓰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여러분은 가능하다면 나이를 감추는 화장품을 쓰시겠습니까? 나이를 이기는 내면의 치료를 하시겠습니까?
나이의 이기는 내면의 치료란 피부에 반영되는 모든 내부 장기의 이상, 면역체계의 교란, 내분비 시스템의 고장을 수리해서 정상화시키는 것을 말합니다.

모든 종류의 피부질환을 다루는 데 있어서 가장 먼저 필요한 것은 그동안 먹거리를 고르고 섭취하던 습관을 멈추는 것입니다.
주로 생활하고 잠자는 공간의 환경을 바꾸는 일입니다.
그리고 매일 같이 피부에 직접적으로 작용하는 제품사용을 멈추고 점검하는 것입니다.
또한 스트레스, 수면, 소화상태를 점검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치료의 시작이 되어야 합니다.
이것은 여러분이 할 수 있는 일입니다.
저는 제 몫을 하겠습니다.

탈모도 마찬가지입니다.
한의학에서는 몸의 털을 「血의 잉여」로 보고 血을 소모시키는 일체의 요인을 탈모의 원인으로 지목하고 있습니다.
역시 과로, 염증, 스트레스, 사고, 부적절한 음식습관 등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간(肝)과 신(腎)을 중요 관련 장기로 보고 치료하고 있습니다.
두피에서 일어나는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혈(血), 간(肝), 신(腎)을 통한 모발의 영양입니다.
탈모가 일어난 원인과 패턴을 분석하여 탈모를 억제하고 육모, 발모를 돕는 한약을 처방하여 치료합니다.
침을 통해 관련 장기의 정상 기능을 회복시키고 영양을 공급한다면 남는 것은 시간과의 싸움 뿐일 것입니다.











 호흡기질환   복합질환에 강한 한의원 THEW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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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 호흡기, 기관지 질환 하면
가장 먼저 떠 올릴 수 있는 것이 바로 감기가 아닐까 합니다.
원래 감기라는 단어는 ‘급성 상기도 감염’이라는 말의 줄임말입니다.
기관지의 상부가 바이러스에 감염되었다는 뜻인데요,
한의학에서는 사기(邪氣),
혹은 좀 더 디테일한 표현으로 풍한(風寒)을 그 원인으로 꼽습니다.

※참고로 인후(咽喉)는 목구멍에서
음식물이 넘어가는 통로인 인(咽)과
공기가 드나드는 통로인 후(喉)가 합해진 단어입니다...^^
무슨 말인고 하니...
코와 후(喉)는 본래 숨을 들이 쉬고 내쉬는 기관이고,
입과 인(咽)은 음식물을 넣는 기관으로 본래의 기능이 정해져 있습니다.
그런데 풍(風)과 한(寒)으로 인해 코와 후(喉)의 본연의 기능이 어려워 진 것입니다.
코와 후(喉)는
숨을 들이쉬고 내쉬며,
그리고 적정 습도를 코 점막, 기관지 점막, 폐 점막 부분에 유지하도록 해주고,
코에 분포한 풍부한 혈관은 코 안을 데워주는 3가지 중요 기능을 수행해야 합니다.
또한 코 털과 기관지의 아무 미세한 융모들은 외부의 나쁜 바이러스와 세균을 걸러주는 기능을 잘 수행해야 합니다.
그런데 풍(風)은 바람이 빨래를 말리듯 코와 기관지의 습기를 앗아가 버립니다.
그리고 한(寒)은 혈관을 수축시켜 코 속을 식혀 버림으로써
차가운 외부의 공기가 데워지지 않고 그대로 들어가 버리게 만듭니다.
결과적으로 풍한(風寒)에 심하게 노출되면
코와 기관지가 마르고, 코가 막혀 점막도 매우 건조한 상태가 되어 버리고 맙니다.
이때 인체는 본능적으로 입으로 숨을 쉬게 됩니다.
그런데 입과 인(咽)에는 나쁜 사기(邪氣)나 바이러스를 걸러주는 장치가 없습니다.
입과 인(咽)은 본래 음식이 드나들도록 되어 있는 곳이지 숨을 쉬라고 있는 곳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바싹 건조해진 점막으로 나쁜 바이러스들이 쉽게 들러붙어 왕성한 활동을 하도록 허용해 버리는 결과를 초래하는 것입니다.
이때 인체는 수많은 백혈구를 투입시켜 면역활동, 즉 염증반응을 일으켜 몸을 보호하려 하는데
이때 일어나는 각종 증상이 우리가 경험해 알고 있는 감기 증상들인 것입니다.
두통, 오한, 발열, 코막힘, 콧물, 재체기, 목이 붓고 아프고 기침을 하거나
온 몸이 쑤시고 아프면서 기운이 빠집니다.


일반적으로 감기 기운이 오려 할 때는 초기에 바이러스의 창궐을 차단하는 인터페론을 활성화시켜 주기 위해 천연 성분의 양질의 비타민 C를 고용량으로 섭취하면 효과를 보기도 합니다.
그러나 근본적으로 폐와 기관지를 촉촉하고 윤기 있게 만들어 주고 체온을 올려 냉기를 몰아내며 사기(邪氣)와의 싸움에서 이길 수 있도록 체력을 끌어올리고, 질 좋은 휴식을 통해 몸이 스스로 회복되도록 지원해야 합니다.
감기에 주로 걸리는 것은 피로가 심하고 체력이 떨어진 상태에서
풍한(風寒)에 노출된 때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비단 감기만이 아니라 폐와 호흡기 질환을 일으키는 대부분의 첫 단계는 대개 비슷합니다.
장기간 기침을 하는데 어떤 경우는 내부 장기가 모두 쏟아져 나올 듯이 발작적으로 하기도 하고 어떤 경우는 밤에 잠을 이루지 못할 만큼 심해지기도 하고 어떤 경우는 새벽에 특히 심해지기도 하고 매우 다양한 양태를 보입니다.
모두 다 원인이 있는 것입니다.
천식, 기관지염, 알러지성 호흡곤란 증상 등은 결국 다 연결되는 증상들입니다.
호흡기 질환을 다룸에 있어 언급하지 않고 넘어갈 수 없는 것이 바로 초미세먼지입니다.
요즘 매일 같이 언론을 통해 그 위험성이 보도되고 있기도 합니다.
초미세먼지의 내용을 알고 나면 이러다 외부 활동을 할 때에는 모든 사람이 방독면이라도 써야 하는 것 아닌가 하는 걱정이 들만큼 등골 오싹한 생각이 들기도 할 정도입니다.
최근 몇 년 새 꽤나 자주 하늘은 잿빛이 되었고,
잿빛 공기는 하늘을 하루 종일 뒤덮곤 합니다.
하늘이 뿌옇게 될수록 눈이 따갑고, 숨을 쉬어도 답답한 느낌이 가시질 않습니다.
봄철이면 늘 중국발 황사가 날아와 누런 공기에는 익숙해져 있기도 하지만 최근 몇 년 사이 계절불문, 우리 나라의 하늘은 뿌연 먼지로 뒤덮여 있습니다.
거리에 초미세먼지 농도를 알려주는 숫자가 표기된 것은 이제 익숙함을 넘어 아주 당연한 생활지표가 되어 있습니다.
이 잿빛 공기의 주범은 PM2.5,
즉 ‘공기역학적 지름이 2.5㎛ 이하’인 입자상물질입니다.
흔히 ‘초미세먼지’라고 알려져 있는 물질인데 몽고 고비사막에서 발원된 모래 알갱이가 공기 중에 떠다니는 것이 황사라면,
초미세먼지(PM2.5)는 자연에서 발생한 먼지, 중국 거대 공단지역에서 발생한 금속성 오염 물질이 쪼개지고 부서져 각종 중금속, 산업폐기물 등과 결합해 아주 미세한 크기로 떠다니는 것을 말합니다.
초미세먼지(PM2.5)는 공기(대기) 중에 떠다니는 집 먼지나 꽃가루보다 입자 크기가 훨씬 작은데
공기역학적 지름이 2.5㎛ 이하라는 두께는 약 70㎛인 머리카락의 약 30분의 1에 불과할 정도로 작은 사이즈입니다.
(1㎛는 1㎜의 1000분의 1로서 2.5㎛는 도저히 눈으로는 볼 수 없는 작은 크기)초미세먼지는 정체를 알고 나면 무시무시한 존재입니다.
너무나 미세해 눈에 보이지 않고 냄새도 없어 존재를 느낄 틈도 없이 숨 쉴 때마다 들이켜게 됩니다.
게다가 아주 가벼워 국경을 넘어 어디든 이동하고, 어딜 가나 생겨납니다.
도시에만 있는 게 아니라 지리산 골짜기에도 바닷가에도 있습니다.
한 번 몸속에 들어가면 배출하기도 쉽지 않아 몸속에 쌓이고 혈관을 통해 온 몸을 돌아다니며 인체를 야금야금 갉아먹어도 증상이 나타나기 전까지는 어쩔 도리가 없습니다.
코 털과 기관지, 폐 안에 있는 어떤 융모 사이도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을 정도로 작아 필터링이 되지도 않고 폐 속으로 들어가면 폐포 속에 자리를 잡아 몸 밖으로 빠져 나가지 않고 눌러 앉아 버립니다.
몸속에 들어온 이물질을 인식한 백혈구는 이를 제거하기 위해 무진장 애를 쓰며 잡아먹기 시작하는데 이 염증반응 과정에서 엄청난 활성산소가 발생합니다.

놀라운 기사도 본 적이 있습니다.
초미세먼지가 심해지는 것에 비례해 병원에 입원 중인 중환자들에게서 폐렴이 악화되고, 장기간 입원 중인 환자들의 회복률이 떨어지는 것과 깊은 상관관계가 의심된다는 내용들입니다.
반드시 대비수단이 필요합니다.
누군가는 예전에는 그런 것 없이도 잘만 살았는데 너무 유난떠는 것 아니냐고 항변하기도 합니다.
네, 맞습니다. 예전에는 그런 것 없이도 그럭저럭 살았죠.
그러나 그때는 초미세먼지, 일산화탄소, 포름알데히드가 지금처럼 기승을 부리지도 않았지요.
지금은 정말 장난이 아니거든요.
제가 아무리 열심히 침을 놓고 한약을 처방해서 치료를 잘 해드린다 해도
일상에서 늘 접하고 있는 환경의 변화가 수반되지 않는 한
치료의 효과가 지속되거나 효과적인 치료가 되지 않더라는 오랜 임상경험에서 나오는 깨달음 때문입니다.
세계보건기구(WHO)의 경고도 있습니다.
“초미세먼지(PM2.5)는 1급 발암물질이다!”
초미세먼지(PM2.5)로 인한 건강 피해는 아주 심각합니다.
머지않아 이 물질이 사망 원인 목록에서 3위 안에 들 것으로 추정하는 학자들도 있다고 합니다.
실제로 초미세먼지(PM2.5)는
암을 비롯해 피부 알레르기, 안구건조증, 호흡기계 질환, 순환기계(심장과 혈관) 질환, 소화기계 질환 등 각종 질병을 유발합니다.
게다가 혈액에 섞여 뇌까지 전달되는 유일한 물질로서
뇌 질환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EBS <미세먼지의 습격, 아이들이 위험하다> 중에서).
그중에서 가장 심각한 건강 피해는 폐 질환입니다.
폐는 간과 마찬가지로 ‘침묵의 장기’로 불립니다.
조금 손상된 정도로는 바로 증상이 나타나지 않고
증세가 나타났을 때는 손을 쓸 수 없는 상태여서 나빠진 부분을 절제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런 폐 질환이 점점 증가하고 있는데,
많은 전문가들이 그 원인으로 초미세먼지(PM2.5)와 건축 자재에 쓰이는 화학물질을 꼽고 있습니다.
폐 질환 외에 장기적으로 초미세먼지(PM2.5)에 노출되면
혈관을 파고들어 온몸을 돌거나 소장(小腸)까지 침투해 기능을 떨어뜨리는 등 초미세먼지(PM2.5)로 인한 피해는 상상을 초월합니다.
한마디로 초미세먼지(PM2.5)는 ‘은밀한 살인자’라 할 수 있습니다.
“초미세먼지(PM2.5)는 몸속 어디든 파고들어 상처를 입힙니다.
특히 어린이나 노인은 더 주의해야 합니다!”
제가 평소 한의원에서 진료를 하는 중에
알러지성 호흡기 질환을 비롯 기침, 천식 등 호흡기 질환을 앓고 있는 분들에게
최고의 성능을 가진 공기청정기, 가습기 같은 것을 꼭 사용하시도록 필히 권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초미세먼지 뿐 아니라 새집증후군, 헌집증후군, 각종 유해 물질에 노출된 환경의 시정을 지도하기도 합니다.
집 안이나 사무실의 공기가 대기보다 더 위험한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공기의 중요성은 재삼 거론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중요합니다.
우리가 가끔씩 주말에 공기 좋은 곳에 나가서 하룻밤 자고 나면 몸이 엄청 개운하고 상쾌해지는 것을 경험하곤 하지 않습니까?
호흡기 질환은 다른 어느 영역의 질환보다 면역력과 밀접한 관련을 맺고 있습니다.
저는 저대로 환자분의 몸에서 일어나는 병리기전을 살피고
원인을 찾아 이를 제거하기 위한 노력을 다 할 것입니다.
환자분께서는 그 노력이 수포로 돌아가지 않도록 환경에 적절히 대응하려는 노력을 반드시 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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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습관병 Lifestyle related disease


몸이 말을 듣지 않는다구요?.............

당신은 몸의 말을 들으십니까?

몸은 무지를 용서하지 않습니다.
잘 모르고 실수를 저질렀다 해도 참작이 되지 않습니다.

정말 두렵고, 또 두렵습니다.
당신은 지난 일주일 동안 몇 잔의 커피를 드셨습니까?
몇 병의 술을 드셨습니까?
몇 번의 회의를 하셨으며 며칠간의 야근과 몇 번의 기름진 회식을 하셨나요?
몇 번 화를 내셨고,
몇 번 끼니를 걸렀고,
몇 잔의 물을 마셨습니까?
운동은 얼마나 하셨고,
완벽한 휴식은 몇 시간이나 취하셨습니까?
진통제, 항생제, 호르몬제는 얼마나 드셨고,
탄수화물과 지방은 얼마나 섭취하셨습니까?
단백질과 동물성 지방은 얼마나 섭취하셨고,
비타민과 미네랄, 야채와 과일은 충분히 드셨나요?
그리고 양질의 수면은 얼마나 취하셨나요?
그럼, 지지난 주는 어떠하셨으며 그렇다면,
다음 주, 다다음주는 어떨 것 같습니까?
당신의 혈액, 잘 돌고 있을까요?
질병의 발생과 진행에 식습관, 운동습관, 휴식, 흡연, 음주 등의 생활 습관이 미치는 영향을 받는 질환군을 말합니다.
고혈압, 당뇨병, 비만, 고지혈증, 동맥경화증, 협심증, 심근경색증, 뇌졸중, 만성폐쇄성 폐질환, 알코올성 간질환, 퇴행성 관절염, 악성 종양 등이 이에 해당합니다.
지방섭취, 비만, 흡연은 고혈압, 협심증, 심근경색증, 뇌졸증과 같은 심혈관질환의 위험을 증가시킵니다.
흡연은 만성폐쇄성폐질환의 위험을 증가시킵니다.
지방의 섭취가 많으면 유방암, 대장암, 전립선암, 자궁내막암의 위험이 증가하고 신체 활동이 적으면 대장암과 유방암의 위험이 증가합니다.
술은 간암, 후두암, 식도암, 구강암, 유방암의 위험을 증가시키고 흡연은 폐암, 후두암, 식도암, 구강암, 위암, 췌장암, 신장암, 방광암의 위험을 증가시킵니다.
생활습관병을 예방하거나 치료하려면 식습관을 개선하고 술을 줄여야 합니다.
고혈압, 협심증, 심근경색증, 뇌졸증과 같은 심혈관질환의 위험을 줄이기 위해서는 싱겁게 먹을 것을, 구체적으로는 염분을 하루 6g 이하로 섭취하도록 권장하고 있습니다.
다음으로 과일, 채소, 저지방 식품을 먹을 것이 권장되며, 지방 중에서는 특히 포화지방 섭취를 줄여야 하고 불포화지방산 섭취는 늘여야 합니다.
다음으로 술은 적당히 마실 것을 권하고 있는데 남자는 하루 2잔 이하, 여자는 하루 1잔 이하로 마실 것을 권하고 있습니다.
소량의 적포도주는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들이 있는데, 이는 적포도주에 포함된 폴리페놀이라는 항산화물질 때문입니다.
악성 종양의 위험을 줄이기 위해서는 지방의 섭취를 줄이고 금주해야 합니다.
금연 또한 중요합니다.
본인만의 노력으로 어려운 경우에는 의사와 상담을 받아보거나 보조 약물을 사용해 보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운동을 많이 하고 휴식을 충분히 취해야 하며, 특히 비만이라면 체중 감량을 위해 식사조절과 운동 등을 지속적으로 유지하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건강이란
몸에 안 좋은 것이 축적되는 속도보다 몸에 좋은 것이 축적되는 속도가 빠를 때 확보되는 것입니다.
몸에 안 좋은 것이 축적되는 것은 일상을 통해 이뤄지고 몸에 좋은 것이 시도되는 것은 간헐적으로 이뤄진다면 그 결과는 불 보듯 뻔한 것입니다.
몸에 해로운 음식을 먹는 것,
몸에 해로운 방식으로 먹는 것,
운동 부족,
스트레스에 지속적으로 노출되면서 몸 속 호르몬과 신경전달물질의 밸런스 실조....
이 모든 것의 누적분으로 야기되는 생활습관병....


몸에 좋은 것 좀 넣어줍시다.
일상을 통해 꾸준하게 지속적으로~!!!
비타민, 미네랄, 양질의 단백질, 불포화지방산을 무조건 늘이십시오.
당과 탄수화물, 포화지방산, 식품첨가물, 중금속 오염, 피부를 통해 쌓이는 독소, 무조건 줄이십시오.
딱 이 2줄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구체적인 방법은 개인별로 디테일이 있을 것입니다.
저와 마주 앉으신다면 제가 분석해 보고 아주 구체적으로 디테일하게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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