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더웰한의원
로그인 회원가입
  • 임시게시판
  • 임시게시판

    20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267회   작성일Date 19-01-07 13:30

    본문




    logo_icon2.png 생활습관병   복합질환에 강한 한의원 THEWELL
    Top

    생활습관병 Lifestyle related disease

    몸이 말을 듣지 않는다구요?............. 

    당신은 몸의 말을 들으십니까? 

    몸은 무지를 용서하지 않습니다. 

    잘 모르고 실수를 저질렀다 해도 참작이 되지 않습니다.

    정말 두렵고, 또 두렵습니다.
    당신은 지난 일주일 동안 몇 잔의 커피를 드셨습니까?
    몇 병의 술을 드셨습니까?
    몇 번의 회의를 하셨으며 며칠간의 야근과 몇 번의 기름진 회식을 하셨나요?
    몇 번 화를 내셨고, 몇 번 끼니를 걸렀고, 몇 잔의 물을 마셨습니까?
    운동은 얼마나 하셨고, 완벽한 휴식은 몇 시간이나 취하셨습니까?
    진통제, 항생제, 호르몬제는 얼마나 드셨고, 탄수화물과 지방은 얼마나 섭취하셨습니까?
    단백질과 동물성 지방은 얼마나 섭취하셨고, 비타민과 미네랄, 야채와 과일은 충분히 드셨나요?
    그리고 양질의 수면은 얼마나 취하셨나요?
    그럼, 지지난 주는 어떠하셨으며 그렇다면, 다음 주, 다다음주는 어떨 것 같습니까?
    당신의 혈액, 잘 돌고 있을까요?
    질병의 발생과 진행에
    식습관, 운동습관, 휴식, 흡연, 음주 등의 생활 습관이 미치는 영향을 받는 질환군을 말합니다.
    고혈압, 당뇨병, 비만, 고지혈증, 동맥경화증, 협심증, 심근경색증, 뇌졸중,
    만성폐쇄성 폐질환, 알코올성 간질환, 퇴행성 관절염, 악성 종양 등이 이에 해당합니다.
    지방섭취, 비만, 흡연은
    고혈압, 협심증, 심근경색증, 뇌졸증과 같은 심혈관질환의 위험을 증가시킵니다.
    흡연은 만성폐쇄성폐질환의 위험을 증가시킵니다.
    지방의 섭취가 많으면 유방암, 대장암, 전립선암, 자궁내막암의 위험이 증가하고
    신체 활동이 적으면 대장암과 유방암의 위험이 증가합니다.
    술은 간암, 후두암, 식도암, 구강암, 유방암의 위험을 증가시키고
    흡연은 폐암, 후두암, 식도암, 구강암, 위암, 췌장암, 신장암, 방광암의 위험을 증가시킵니다.
    생활습관병을 예방하거나 치료하려면  식습관을 개선하고 술을 줄여야 합니다.
    고혈압, 협심증, 심근경색증, 뇌졸증과 같은  심혈관질환의 위험을 줄이기 위해서는
    싱겁게 먹을 것을, 구체적으로는 염분을 하루 6g 이하로 섭취하도록 권장하고 있습니다.
    다음으로 과일, 채소, 저지방 식품을 먹을 것이 권장되며,
    지방 중에서는 특히 포화지방 섭취를 줄여야 하고 불포화지방산 섭취는 늘여야 합니다.
    다음으로 술은 적당히 마실 것을 권하고 있는데
    남자는 하루 2잔 이하, 여자는 하루 1잔 이하로 마실 것을 권하고 있습니다.
    소량의 적포도주는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들이 있는데, 이는 적포도주에 포함된 폴리페놀이라는 항산화물질 때문입니다.
    악성 종양의 위험을 줄이기 위해서는 지방의 섭취를 줄이고 금주해야 합니다.
    금연 또한 중요합니다.
    본인만의 노력으로 어려운 경우에는 의사와 상담을 받아보거나 보조 약물을 사용해 보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운동을 많이 하고 휴식을 충분히 취해야 하며,
    특히 비만이라면 체중 감량을 위해 식사조절과 운동 등을 지속적으로 유지하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건강이란
    몸에 안 좋은 것이 축적되는 속도보다
    몸에 좋은 것이 축적되는 속도가 빠를 때 확보되는 것입니다.
    몸에 안 좋은 것이 축적되는 것은 일상을 통해 이뤄지고
    몸에 좋은 것이 시도되는 것은 간헐적으로 이뤄진다면 그 결과는 불 보듯 뻔한 것입니다.
    몸에 해로운 음식을 먹는 것, 몸에 해로운 방식으로 먹는 것, 운동 부족,
    스트레스에 지속적으로 노출되면서 몸 속 호르몬과 신경전달물질의 밸런스 실조....
    이 모든 것의 누적분으로 야기되는 생활습관병....


    몸에 좋은 것 좀 넣어줍시다.
    일상을 통해 꾸준하게 지속적으로~!!!
    비타민, 미네랄, 양질의 단백질, 불포화지방산을 무조건 늘이십시오.
    한의사가 왠 비타민 미네랄 타령이냐 싶으신가요?
    네, 저도 먹습니다. 것도 아주 많이요.
    한약, 보약을 먹는다고 밥, 반찬, 과일을 안 먹을 수 없듯
    5대 영양소는 반드시 골고루 섭취되어야 합니다.
    당과 탄수화물, 포화지방산, 식품첨가물, 중금속 오염, 피부를 통해 쌓이는 독소, 무조건 줄이십시오.
    딱 이 2줄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구체적인 방법은 개인별로 디테일이 있을 것입니다.
    저와 마주 앉으신다면 제가 분석해 보고 아주 구체적으로 디테일하게 알려드리겠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