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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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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1회 작성일 18-06-04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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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공기

 

살면서 하루 이틀씩 야외로 나갈 일이 있을 겁니다.
공기 좋은 바닷가나 숲속에서 펜션 혹 야영을 해보면 새삼 깨닫게 되는 것이 신선한 공기의 중요성 아닌가 합니다.
아침에 신선한 공기를 맡으면서 기상을 하면 숙취도 없고,

몸도 상쾌하고 덩달아 기분도 좋아지는 것을 보면 확실히 맑은 공기가 중요하다는 걸 알게 되지요.

 

요즘 우리가 주변에서 흔히 들을 수 있는 공기와 관련한 푸념들 몇 가지 모아 봤습니다.
제법 공감 가는 내용들이 많을 것 같아요...^^

 

▸3살 때부터 천식을 앓고 있는 5살 한식이는 안개가 끼면 기침이 더 심해서 배를 잡고 토하듯이 기침을 합니다.

 

▸7살 동원이는 지난해 하와이로 여행 갔을 땐 천식증상이 하나도 안 나타났는데 김포공항에 도착하니 다시 기침이 심해졌어요.

 

▸봄, 여름엔 종종 이사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요. 아침에 청소한 마루를 저녁에 다시 닦아도 걸레가 새까매진다니까요.

 

▸황사 소식이 있거나 오존주의보가 내리는 날은 마스크나 방독면을 써야 하지 않을까 하는 위기감마저 듭니다.

 

▸아이들이 특별히 아프지 않더라도 이런 환경에서 계속 생활하면 건강에 좋지 않을 게 당연하죠. 바람 부는 날에도 먼지가 쓸려 나가는 게 아니라 마구 날리다 그대로 가라앉는 것 같다니까요. 창문을 활짝 열어놓고 아이들을 키워도 걱정할 일이 없으면 좋겠어요.

 

▸황사가 심한 봄철에는 바깥에서 체육수업을 거의 하지 못합니다. 아이들 건강에 해를 끼칠 수 있기 때문에 황사가 유난히 심했던 올해 4월에는 한 학급당 1주일에 3시간인 체육수업을 1시간도 하지 못했어요.

 

▸직장이 도로 근처에 있어서 그런지 오염이 말도 못하게 심하지만 어디 하소연할 데도 없어요.

 

▸여름엔 퇴근 뒤 샤워를 해도 미끈거리고 깨끗이 닦이지 않는 느낌이 들 정도입니다. 기관지가 점점 안 좋아지고 감기에 자주 걸리는데, 매일 마시는 자동차 배출가스와 먼지 때문인 것 같아요. 하지만 어쩔 수 있나요. 직장이 여기 있는데 그만 둘 수도 없고…

 

▸지난달에 한 이틀 안개가 꽉 낀 날 있잖아. 아유, 그때는 영 죽겠더라니까. 무슨 병이 오는 것 같아 병원에 가야되는 줄 알았어.

 

▸갈수록 숨을 못 쉬겠어. 차가 더 많아져서 그런지...

 

▸늘 콧속이 간질간질하더니 2~3년 전부터는 한 번 콧속이 헐면 잘 낫지도 않아~.

 

▸이 지역엔 넓은 도로라곤 이거 하나 뿐이어서 출퇴근 때마다 교통체증이 극심한 게 대기오염의 원인이 아닌가 싶어요.

 

▸우리 6살 준영이는 태어날 때부터 천식을 앓고 있는데 공기가 나쁜 날에 애가 기침을 많이 하고 눈도 더 가려워하는 것 같아요. 지난달 안개가 많이 끼었을 때 애가 토할듯이 기침을 해서 서둘러 병원에 갔다 오기도 했어요.

 

▸오존주의보가 내려도 정작 그때는 모르고 지나가기가 십상입니다. 밖에 있다가 저녁에 집에 돌아와 텔레비전 뉴스를 보다보니 주의보가 발령됐었다고 하더군요.

 

▸지난 몇 년 동안 오존주의보가 몇 차례 발령됐지만, 나중에 알게 된 경우가 대부분이었어요.

 

▸아이가 천식을 앓고 있는데 서울 어디로 이사 가면 공기가 좀 낫겠습니까?

 

▸빠져나간다고 나왔지만 자동차가 늘어나면서 아이들이 기관지염에 자주 걸립니다. 공기 좋은 전원도시는 어딥니까?

전국 초등학생, 중학생의 15% 정도가 천식
어린이 천식은 80년대 초반부터 아파트와 자동차가 늘면서 급증

 


❶대기오염
대기오염의 가장 큰 피해자는 어린이입니다.
어른보다 몸집은 작지만 단위 체중 당 호흡량은 50%나 더 많아 같은 공기를 호흡해도 몸에 들어오는 오염물질 양이 더 많기 때문입니다.
노약자와 영유아, 만성 심폐질환자, 독감․천식환자와 같은 신체적 약자는 누구보다 큰 고통을 당하게 됩니다.

대기오염이 심한 곳의 어린이는 천식이 악화되고 감기, 기관지염 등에 자주 걸립니다.
그러나 이뿐만 아니라 대기오염이 단순한 호흡기질환을 넘어서 영아의 사망을 늘리고 폐 발달을 저해해 늙을 때까지 영향을 끼칩니다.
대기오염이 심한 지역의 어린이는 오염이 덜한 곳에 비해 폐기능이 평균 10% 떨어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야외활동이 많은 아이일수록 폐기능 저하가 현저하게 나타납니다.
어릴 때 대기오염에 노출되면 폐가 덜 자라거나 약하게 돼 늙어서 폐렴이나 기관지염에 잘 걸리게 되는 것입니다.


공단에서 다량 배출되고 있는 유해화학물질의 경우 배출기준만 단속할 뿐 총량관리는 아예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또한 아황산가스, 일산화탄소 등의 일반적인 대기오염물질과 달리

휘발성유기화합물질이나 잔류성유기화합물질 등은 아주 낮은 농도에서도 큰 영향을 끼칠 수 있기 때문에 관리가 더 시급한데도 말입니다.

최근 중국을 다녀온 분에게서 들은 이야기가

북경에서는 시내 교통 혼잡 지역의 교통경찰이  업무 중 쓰러지는 일도 비일비재하다고 하더군요.
우리나라도 요즘 석탄광산의 광원들처럼 대도시의 교통경찰관들은 하루 일과 후 돼지고기를 즐겨 찾는다고 합니다.

돼지고기가 몸에 든 먼지나 기름때를 없애는데 좋다는 설 때문인데요.

집에 가도 목이 따갑고 간질간질해서 자꾸 과일이나 즙 같은 게 자꾸 당긴다는 분들이 많습니다.
도로변에서 일하는 교통경찰이나 상인 등은 일반인보다 자동차 배출가스에 훨씬 더 노출됩니다. 

자동차에서 주로 배출되는 일산화탄소는 도로변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건강을 위협하는 또다른 공해물질입니다.

폐로 흡수된 일산화탄소는 몸속으로의 산소운반을 방해해 중추신경계, 심장 및 폐에 피해를 끼칩니다.

 


❷부실소각
쓰레기 불법소각 발암물질 '펑펑'               
타거나 그슬린 음식을 먹으면 건강에 해롭습니다.
요리과정에서 생기는 연기와 탄소로 인해 발암물질이 생성될 수 있기 때문인데요, 그러면 쓰레기를 태운다면 어떨까요?
가정에서 나오는 쓰레기를 태울 때 배출되는 오염물질의 양을 보면,
미세먼지의 경우 소각시설에서 정상 처리할 때보다 40배 이상,
발암물질인 다이옥신은 하루 용량 200t 이상의 소각시설에서 배출되는 양보다 117만배,
휘발성 유기화합물(VOC)은 365만배나 많이 배출됩니다.

주택가나 음식점, 농촌 등지에서 흔히 벌어지는 불법 소각뿐 아니라

관리가 부실한 중소형 소각로에서 내뿜는 오염물질이 하늘을 망치고 있습니다.
공해물질을 제대로 걸러낼 첨단설비를 갖추고 있지 않은 소각로에

생수병, 젖병, 달걀판 등 온갖 플라스틱류와 우유곽, 나무 등이 뒤섞인 채 태워진다면 어떻게 될까요?
중소형 소각시설에서는 폴리염화비닐(피브이시) 등 화학제품들도 함부로 소각하고 있어

소각시설이 아니라 작은 화학공장이나 마찬가지라고 불 수 있습니다.
 

 

 

 

 

 

 

 

 

 

 

 

 

 

 

❸잦은 황사, 중금속농도 증가     
영아는 폐와 면역체계가 취약해 미세먼지가 일으키는 염증을 통제하지 못하기 때문에
호흡기 질환으로 사망할 확률은 영아가 2~64살보다 약 13배, 65살 이상보다도 약 4배 높습니다.
미세먼지로 인한 사망은 주로 노약자나 환자들에게서 나옵니다.
미세먼지 오염과 수명단축 사이에 분명한 상관관계가 있습니다.
수명단축 기간이 미국에서는 1.8년, 네덜란드에서는 1.1년이라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흡연으로 인한 단축효과 8.6년과 비할 수는 없지만 자발적 선택인 흡연과 달리 대기오염은 무차별적으로 피해를 입힌다는 점에서 중요합니다.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미세먼지는 공중에 떠다니는 직경 10㎛(1㎛는 100만분의 1m, 즉 1,000분의 1mm)의 작은 고체나 액체 알갱이를 말합니다.
10㎛는 머리카락 굵기의 7분의 1쯤 되며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미세먼지는 자동차, 화력발전소, 각종 소각시설과 같은 인위적 활동에서뿐 아니라 황사, 도로 등에서 자연적으로 발생하기도 합니다.
아황산가스나 이산화질소 같은 가스가 응축해 미세입자가 되기도 합니다.
건강에 해를 끼치는 것은 주로 인위적인 미세먼지로서 대개 직경이 2.5㎛ 이하로 이를 초미세먼지라 합니다.

머는 직경이 가늘수록 공중에 오래 머물며 호흡기관에서 걸러지지 않고 폐 깊숙이 침투해 피해를 끼칩니다.
입자 속에는 중금속이나 방향족탄화수소 같은 수많은 유해화학물질이 들어있습니다.

 

초미세먼지 심장에도 치명타
사람의 호흡기는 먼지를 제거하는 방어기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기관지의 독특한 형태는 공기에 소용돌이를 일으켜 무거운 입자는 벽의 점막에 붙어 밖으로 배출되지만

미세먼지는 이런 방어벽을 간단히 통과해 버립니다.
특히 직경 2.5㎛ 이하의 미세입자(PM 2.5)는 공기와 혈액이 직접 접촉하는 폐포에까지 침투할 수 있습니다.
초미세먼지는 여기서 폐에 직접 손상을 가하거나 염증을 통한 2차 피해를 주고, 나아가 심장에까지 치명타를 입힙니다.
최근 가장 주목할 만한 것은 미세먼지가 심장마비를 직접 촉발한다는 사실입니다.
심장마비 환자를 조사해보니 PM 2.5가 고농도를 기록한 2시간 뒤 심장마비 위험이 48% 높아진다는 연구결과도 있습니다.
초미세먼지가 폐포에 들어가면 백혈구는 이물질을 인식하여 잡아먹게 되는데 이를 염증반응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염증반응을 일으키고 이 때 생긴 응고인자가 혈액의 점도를 높여 심장마비의 원인이 되는 것이지요.
또한 심장을 조절하는 자율신경계에 영향을 끼쳐 심장박동수 조절능력을 떨어뜨리기도 합니다.

오존 노출 사실상 무방비, 안개 낀 날 미세먼지 급증
안개가 낀 날은 바람이 거의 불지 않아 대기중  오염물질이 지표 근처에 머물기 때문에 미세먼지 오염도가 평소보다 높아지기 때문에 이런 농도의 미세먼지는 호흡기 질환자나 노약자한테는 치명적일 수 있으므로 외출을 삼가는 게 좋습니다.

 

 

 

 

 

 

 

 

 

 

 

 

 

 

 

 

 

 

 

 

 

 

 

 

 

 

 

 

 

 

 

 

 

 

 

 

 

 

 

 

 

 

 

 

 

 

 

 

 

 

 

 

 

 

 

 

 

 

 

 

 

 

 

 

 

 

 

 

 

 

 

 

 

 

 

새집증후군
집이나 건물을 새로 지을 때 사용하는 건축자재나 벽지 등에서 나오는 유해물질로 인해 거주자들이 느끼는 건강상 문제 및 불쾌감을 이르는 용어입니다. 사람이 이러한 오염에 짧은 기간 노출이 되면 두통, 눈·코·목의 자극, 기침, 가려움증, 현기증, 피로감, 집중력 저하 등의 증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오랜 기간 노출이 되면 호흡기질환, 심장병, 암 등의 질병이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실내공기 오염 정도는 집 안팎의 환경조건, 사용한 건축자재의 종류와 공법, 환기시설에 따라 큰 차이가 납니다. 따라서 이러한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화학물질을 함유하고 있는 마감재 대신 친환경 소재를 사용해야 하는데 이게 우리 마음대로 되는 게 아니지요.
또한 환기를 자주하여 실내의 오염물질을 내보내고, 공기정화용품을 사용하는 것이 꼭 필요합니다.

높은 농도의 스티로폼에는 잠시라도 노출되면 신경계에 이상이 와서 근육 이완이나 피로, 구역질 등으로 이어질 수 있고, 간기능 저하, 생식기능 저하를 가져 올 수 있습니다.

석유 추출물인 벤젠은 중독되면 체중감소, 황달, 빈혈, 백혈구 및 혈소판 감소 등의 조혈장기 장애와 점막피부의 출혈증세가 특징적으로 보입니다.
벤젠이 함유된 음식물, 가정용세제, 담배 연기, 배기가스, 접착제, 고무장갑 등으로 흡입이 됩니다.
이 외에도 아세톤, 포름알데하이드, 라돈, 석면, 일산화탄소, 질소산화물, 오존, 미세먼지, 부유세균, 바이러스, 세균, 진드기, 애완동물, 일산화탄소, 이산화탄소 등이 있습니다.

 

 

 

 

 

 

 

 

 

 

 

 

 

 

 

 

 

 

 

 

 

 

 

 

 

 

 

 

 

 

 

 

 

 

 

 

 

 

 

 

 

 

 

 

 

 

 

 

 

 

 

 

 

 

 

 

 

 

 

 

 

 

 

 

 

 

 

 

 

 

 

 

 

 

 

 

 

 

❻실내공기 과연 안전할까?
실내공기 오염의 심각성은 바깥공기의 10배에 달할 정도로 심각합니다.
성인은 하루 평균 20시간 이상 가정, 직장, 차량, 음식점 증 실내에서 생활하게 됩니다.
밀폐된 주거환경, 환기 불충분 등으로 인해 그 오염 정도는 상상 이상입니다.
실내 공기 오염원의 증가로 늘 염증반응에 노출되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30평 아파트에서 하루 1시간 동안 가스렌지를 사용하면

자동차 2대의 배기 가스량에 해당하는 오염이 일어나고 이는 담배 70개피 정도를 피운 것과 비슷하다 할 수 있답니다.
그렇다면 주방에서 오랜 시간 활동 하는 주부들은 유독 물질에 얼마나 노출되어 있을까요?

 

환기가 잘 이뤄지지 않는 주방에서 생선을 굽는다고 가정해 실험해 보면
이산화탄소는 기준치 1000ppm 보다 약 750ppm이 더 높게 나오고
일산화탄소는 기준치가 8시간 기준 평균 9ppm인데 요리 시 순간적으로 11~12ppm까지 상승하는 것을 알 수 있답니다.
자칫 호흡기계통 질환환자에게 치명적일 수 있는 수치입니다.

 

 

체내에 일산화탄소가 쌓이면 어떻게 될까요?
혈액의 산소 운반 능력을 떨어뜨리며
특히나 호흡기 계통 질환 환자에게는 치명적입니다.
적혈구 안에는 헤모글로빈이라는 혈색소가 있어
산소와 결합을 통해 온몸에 영양분과 산소를 공급해 주는 역할을 하는데
불완전연소로 인해 발생하는 일산화탄소는 헤모글로빈과의 결합을 산소보다 250배 많이 하게 됩니다.
산소가 갈 자리를 전부 일산화탄소가 가니 우리 온몸 곳곳에 산소공급이 안 되는 것입니다.
일산화탄소는 냄새가 없어 두통이 유발되지만 신경 쓰지 않는 것이 대부분이나
대부분의 주부들이 두통 및 구토증세 및 여러 가지를 겪는 이유가 이 일산화탄소 때문입니다.

 

일산화탄소, 이산화탄소 이산화황은 불완전 연소 시 가장 많이 생깁니다.
 

음식이 탄 경우에도 좋지 않은 성분이 많이 올라온다.

여성 폐암 환자의 90%가 비흡연자라는 거 알고 계시나요?
 

20평 이하 좁은 공간에서 가스렌지를 1시간 사용할 경우 1%농도 - 호흡 곤란을 유발합니다.
5%까지 가게 되면 사망에 이르게 됩니다.
여성에게도 위험한 일산화탄소이지만 특히나 아이에게 더 위험합니다.
일산화탄소는 공기 보다 무거워서 가라앉기 때문인데
보행기 타는 아이, 누워서 우유 먹는 아이, 바닥에 앉아 노는 아이들에게 특히 유해합니다.

그리고 적극적으로 환기를 시키지 않으면 자연 배출이 잘 안 되므로 잠을 자는 동안에 방의 바닥이나 침대 높이에 일산화탄소가 머물게 되어 수면의 질을 떨어뜨릴 뿐만 아니라 준 중독 상태를 매일 경험할 수도 있는 셈입니다.

 

 

❼폐암의 주범은 흡연뿐만이 아닙니다.
보이지 않는 1급 발암물질 '
라돈' 을 조심해야 합니다.
라돈은 토양이나 암석, 물속에서 라듐이 핵분열할 때 발생하는 무색, 무취의 방사능 가스로 높은 농도에 지속적으로 노출될 경우 폐암, 위암 등을 일으키는 물질입니다.
이미 시골이나 산천도 상당부분 오염되어 있으므로 농촌에 살며 환경 좋은 곳이라 하여 방심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건축 자재에도 함유가 되어 있기 때문에 주거 환경과 항상 공존하는 물질이라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WHO에 따르면 미국에서는 라돈 노출에 따른 폐암 발병 사망율이 흡연 다음으로 높게 나왔습니다.
또한 미국의 라돈노출에 의한 사망자 수가 음주운전 사고로 인한 사망자수보다 더 높게 나왔습니다.

 

 

 

 

 [미국 내 라돈 및 사고에 의한 연간 사망자 수]

 

라돈이 실내로 유입되는 주요 경로는 다음과 같습니다.
- 지하수
- 빗물 배관
- 갈라진 바닥
- 바닥과 벽의 이음부
- 건물에 직접 노출된 토양
- 건축 자재 등을 통해서 침투합니다.

그러나 눈으로 보이지 않기 때문에 사람들은 인지하지 못합니다.

흡연자가 없는 집안에서 어떻게 폐암환자가 발생했을까요?
고층 아파트에 산다고 라돈으로부터 안전할까요?
벽지 안에 있는 시멘트나 석고보드 등 건축 자재들로부터 발생하는 라돈에 의해서도 충분히 노출될 수 있습니다.


결국 라돈이라고 하는 보이지 않는 1급 발암물질은 우리 주변 어디에서나 항상 존재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이러한 유해환경으로부터 우리 가족을 안전하게 지킬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방법은 있습니다.

첫 번째 방법은 바로 "환기"이고
두 번째 방법은 공기정화장치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세 번째 방법은 이런 오염물질로부터 유발된 활성산소로 인해 내 몸에 축적된 독소를 제거하기 위해

                    항산화영양소를 충분히 지속적으로 섭취하는 길입니다.

 


참고로 좋은 공기청정기를 고르는 방법을 알려드리죠.

반드시 활성탄 필터를 장착하고 있는 제품을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활성탄은 라돈을 흡착해버리는 성질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라돈을 걸러내는 공기청정기는 몇 안 됩니다.

 

여러 종류의 오염 물질을 사용한 시험에서 필터를 1회 통과 시켰을 때,

각각의 물질을 어느 정도 제거할 수 있는가를 테스트해 백분율로

나타낸 수치를 집진효율이라 하는데

0.01㎛ 이상의 입자를 최고 99.99%까지 걸러내는 장치를 구입하셔야

제대로 된 효과를 보실 수 있는 것입니다.
 

시중에 헤파필터를 장착했다고 광고하는 청정기들이 많은데요,
헤파필터도 다 같은 게 아니랍니다.
걸러주는 미세먼지 등의 사이즈가 다 달라서 집진효율을

잘 보시고 구입하셔야 해요.
그리고 집안 먼지, 진드기의 조각, 꽃가루를 효과적으로 제거해야 합니다.
바이러스는 그 크기가 매우 작기 때문에 웬만한 정화장치로는 걸러지지 않습니다.
참고로
영국 왕립 알러지 협회에서

알러지 항원을 잘 걸러주는 정화장치에 대해 실험결과를 올려놓은 것이 있는데

그 사이트를 참고하는 것도 좋겠네요.
제품 이름....? 개인적으로 문의하시면 알려드리겠습니다.

 

저는 저의 집과 부모님 댁에서 모두 이 제품만을 쓰고 있답니다.


  • 이전글2.물 18.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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